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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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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날마다 기다림을 연습하라 리더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인내입니다. 인내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날마다 훈련을 통해 길러집니다. 특히 위기의 순간이 오기 전에 규칙적인 리듬을 세워 미리 인내심을 키워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앤드류 머리는 매일 기다림의 시간을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그는 말씀을 읽고 깨달은 점을 기록하며, 액츠(ACTS) - 경배(Adoration), 고백(Confession), 감사(Thanksgiving), 간구(Supplication) - 기도를 통해 영혼을 훈련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영적 습관은 깊은 유익을 주었습니다. 또한 묵상의 시간을 ‘기다림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것...
자세히 보기 →소그룹 지도자에게 반드시 해야 할 6가지 질문 소그룹 사역 담당자로서 지도자들과의 만남은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역 중 하나입니다. 리더들은 지속적인 돌봄, 코칭, 격려를 통해 사역을 이어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1:1로 만난 후, “과연 이 시간이 의미 있었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는 순간 말입니다. 리더와의 만남에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의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소그룹의 상황을 파악하며, 필요한 코칭 포인트를 발견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질지 미리 준비해 보십시오. 아래는 소그룹 리더와의 만남에서 활용할 ...
자세히 보기 →보조가 아닌 동역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대기석이 아닌 전략적 위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한 척의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부분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갑판 위에서 드러나는 일을 맡는 이들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묵묵히 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공통된 목표, 곧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동체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의 여러 지체가 한 마음으로 모여 각자에게 주어진...
자세히 보기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소그룹의 은혜 의 저자이자 기독교 심리 상담의 대가 데이비드 A. 씨멘즈는,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연합감리교회 담임 목사이자 인도 선교사, 그리고 신학교 교수로 사역하며 성도들의 상한 감정에 주목하고 이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겼습니다. 특별히 현대인의 책임전가와 피해의식에 대해 다룬 이라는 책은, 성도가 다양한 비난과 원망의 사슬을 끊고 어떻게 용서와 신뢰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그중 죄와 실패를 서로 고백하며 함께함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 제 9장의 내용을 통해, 건강한 소그룹에서 어떻게 구성원의 아픔을 해결하고 회복과 성장을 도모 할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자세히 보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 점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걸작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 그는 한 청년을 예수님의 모델로 세웠습니다. 그 청년은 용모가 아름답고 모범적인 성가대원 ‘피에트로 반디 넬리’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도록 그림은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의 얼굴은 모두 그렸지만, 단 한 사람 가룟 유다의 얼굴만은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빈치는 죄로 인해 내면이 일그러지고, 배신과 탐욕이 묻어나는 인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마 거리를 걷던 중, 그는 차갑고 비열한 기운을 풍기는 한 사내를 발견합니다. 외모만 보아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다빈치는 그를 모델로 삼아 마침...
자세히 보기 →제자도를 세우는 소그룹의 핵심: ‘좋은 가르침’의 힘 소그룹 리더는 완벽한 토론과 가르침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장은 대단한 성과가 아니라, 참여자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며 작은 성공을 쌓아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토론이나 성경공부가 반드시 ‘최고’일 필요는 없지만, 유익한 메시지가 없다면 모임은 쉽게 약화됩니다. 소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자도를 세우는 핵심은 바로 좋은 가르침에 있습니다. 1. 가르침의 질이 소그룹의 방향을 결정한다 소그룹에서 가르...
자세히 보기 →분주함 속에서도 본질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조언 교회를 섬기는 리더십은 사역을 시작한 순간부터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단 한순간도 할 일이 없어 한가할 수 없습니다. 양을 먹이라는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리더십은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하루에도 수많은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긴급한 일에 밀려 중요한 일을 놓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이들에게 해주는 조언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살곤 합니다. 트리니티 복음 신학교의 신약학 연구교수인 D. A. 카슨과 교회사와 기독교 사상사를 가르친 존 우드브리지가 자신들이 걸어온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
자세히 보기 →불처럼 퍼져나가는 초대교회적 공동체 새로운 모임의 시작 약 300여년 전에 영어권 세계에 불처럼 퍼져나간 기독교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에 대해서 교회 역사가들은 혁신적이었다거나 신선한 교회론적 제안이라고 말하며 하나같이 이 모임이 새로웠다고 평가합니다. 당시 이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위험해 보이고,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소수의 걱정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모임이었습니다. 마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이 모임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모임과도 같습니다. 이처럼 시대를 흔든 모임은 바로 오늘날...
자세히 보기 →리더가 떠나는 이유와 해결책 조직의 핵심인 리더들은 누구보다 헌신적일 것이라 기대되지만, 건강하지 못한 리더십 문화에서는 오히려 그들이 먼저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더들은 특유의 ‘리더의 눈’으로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며, 리더십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잘못된 리더십 아래에서는 쉽게 좌절감을 느끼고, 상황이 지속할 경우 조직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리더의 이탈을 부르는 요인 리더십이 조직의 성장과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리더십 스타일은 오히려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고 중요한 리더들을 떠나게 만듭니다. 리더의 이탈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자세히 보기 →좋은 순장은 이렇게 세워집니다 소그룹 리더는 영적 부모로서 자기 자녀를 돌보듯이 순원이나 구역원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때로는 사랑으로 감싸주고, 때로는 엄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순원이 순장을 힘들게 한다면, 다음을 참고하여 사역하십시오. 첫째, 내가 순원이었을 때 좋았던 순장의 모습을 떠올리십시오. 소그룹 리더는 좋은 순원들과의 만남을 원하지만, 때때로 어린아이 같은 순원들을 만나게 되고, 다락방에 나오지 않는 순원 때문에 속상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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