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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239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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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7호 - 결국 공동체로부터 시작된다

조회수 2550

교제는 소그룹의 장점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소그룹이 교제 측면에만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기독교 공동체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공동체는 피상적 관계를 넘어 가슴을 파고들며, 서로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새들백교회에서 소그룹 지도자들에게 제공하는 소그룹 공동체 가이드 라인의 일부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만나라. 집이나 카페에서 만나면 더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더 긴 시간 동안 이야기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구성원들은 다른 성도의 집을 방문하고 나면 서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알게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건강함을 위해 자주 모이라. 새들백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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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6호 - 식사(食事)의 리더십

조회수 2479

시식의 리더십? 바야흐로 다시 리더십이 화두가 되는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짧은 선거기간을 마치고, 새로운 리더십이 세워져 많은 사람들이 여러 기대와 요구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각 후보들의 시장방문과 각종 시식입니다. 누가누가 잘 먹나 내기 하나 싶을 정도로 후보들은 어묵이며 호빵이며 그 지역 사람들의 먹거리를 먹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먹는 모습 만큼 시각적으로, 본능적으로 공감대와 동질감을 형성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식사공동체다 크리스천 리더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코 밑이 즐거워야 교회도 즐겁다는 사역 지론을 공식적으로 표방하며 의식적으로 성도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함께 호흡하는 목회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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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6호 - 문제발생시 해결을 위한 조언 - 피상적인 토론

조회수 2687

관계 형성 초기에는 구성원들이 감정보다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 감정을 토로하는 모험을 감행하지 않기 때문에 정서적인 교감이 거의 일어나지 않게 되는데, 이런 피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어떤 그룹은 여러 번의 모임 후에도 피상성이라는 두꺼운 얼음이 깨지지 못하고, 깊이 있는 모임으로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때로 리더가 방향 설정을 잘못한 데서 오기도 하고, 구성원 중에 구성원들의 유대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이유를 불문하고, 얼어붙은 그룹의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피상적인 의사소통은 리더가 너무 빨리 깊은 관계로 몰아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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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5호 -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조회수 2354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번역 출간한 어윈 루처의 신간 『하룻밤에 읽는 종교개혁 이야기』는 “Rescuing the Gospel”(복음을 구출하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입니다. 종교개혁은 신약시대 이후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복음 회복 운동이었습니다. 루처는 500년 전 종교개혁의 역사와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후 마지막 장에서 “종교개혁은 끝났는가?”라고 질문합니다.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유럽의 지도를 영영 뒤바꾸고 갖은 분쟁을 야기했던 복잡다단한 16세기의 종교개혁을 말한다면, 그런 종교개혁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루터와 칼빈이 반대했던 교리에 대한 종교개혁은 아직 미완입니다. 프란치스코는 교황으로 승격되기 전, 유일하게 저술한 《예수회의 역사》(The 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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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5호 - 소그룹이 전도의 기본단위다

조회수 2729

전도집중기간을 맞이하며 4월, 부활주일을 지나며 많은 교회들이 태신자 작정이나 새생명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수 부활생명의 감사가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여,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강한 열심으로 나타날 기간입니다. 온 교회가 전도에 힘쓰기 원할 때, 더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소그룹입니다. 우리는 종종 전도의 사명을 개인적인 복음전도로 축소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이 갈수록 서구의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이 우리 삶에 깊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영향을 받아 개인신앙만이 강조되고, 이에 따라 전도도 개인전도로만 고착화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전도를 공동체 협력사역에서 배제한다면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동떨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시대가 개인주의화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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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4호 - 코치의 역할을 이해하라

조회수 2827

코치는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전략적인 사람으로 교회 소그룹 사역의 건강과 활력에 절대적인 기여를 합니다. 이처럼 코치는 사역의 제일 앞에 있으면서도 섬기는 그룹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데, 다음에서 제시하는 3가지 본질적인 요소를 통해 코치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 그룹 리더의 영적 양육 처음으로 코치 역할을 맡으면 자신의 역할을 소그룹 체계 속의 중간관리자 정도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유혹을 받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수치에 의한 평가(우리 사역이 성장하고 있는가 하는 평가)와 리더의 숙련도에 매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리더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바라는 것은 목자입니다. 그들에게는 누군가 영적 양육을 맡아주고 가이드해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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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4호 - 질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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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중에 바바라 부시에 관한 일화가 있습니다. 조지 부시가 처음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그녀는 영부인이 되면 어떤 문제에 힘쓸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궁리를 하다가 만일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이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문맹 퇴치 문제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문맹 퇴치에 관심이 있다고 했지만 아직은 그 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언급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어느 날, 선거 유세장에서 사회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방문을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맹 문제 관련 전문가들을 45명 정도 모셨습니다. 모두들 당신의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이 일에 대해 부시 여사는 나중에 이렇게 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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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3호 - 총체적 위기, 크리스천 리더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조회수 2766

위기를 대처하지 못하는 위기 위기상황이라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공동체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건 이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우리는 상당수의 리더들이 이 위기상황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비판을 받고 실각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리더들이 위기를 초래한 것으로 여겨지기에 더더욱 많은 비판과 분노의 화살이 리더에게 쏠립니다. 그러나 모든 리더가 위기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소수의 실수를 한 리더들과, 다수의 실수를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허둥지둥하는 리더들이 모여 리더십에 대한 전반적 불신을 만들어냅니다. 위기 상황 자체와, 리더십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 하는 추가적 위기, 그리고 공동체 전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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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3호 - 전인적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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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걸쳐 성장하는 교회나 쇠퇴하는 교회에 관해 연구하면서 소그룹의 계속적 번식은 보편적 교회 성장 원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소그룹이 교회의 질적 특성과 양적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려면 어떻게 소그룹이 운영되어야 하는지 또한 밝혀졌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소그룹이 단순히 성경구절을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구절의 메시지를 매일의 삶에 적용시키는 전인적인 소그룹이 되어야만 합니다. 소그룹 안에서는 사람들이 자기가 실제 처해 있는 개인적인 문제나 질문들을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전인적 소그룹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영적 은사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 섬기기를 배우는 자연스러운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소그룹의 계획적인 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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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2호 - 그리스도 중심에서 교회 중심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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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물리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아니라 성령님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누가 리더로 이끌지, 몇 명을 리더로 세울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지, 사람들을 어떻게 훈련하고 파송할지, 사람들의 필요를 어떻게 해결할지 등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난 사실이 반갑지 않았지만 달라진 상황에 맞게 그분의 가르침을 조정했습니다. 빌 헐은 그의 책 『 제자 삼는 교회』(디모데 역간)에서 이런 초대교회의 변화를 “그리스도 중심 모델”에서 “교회 중심 모델”로의 이동이라고 정의하고, 교회 중심 모델로의 전환에 대한 몇 가지 단초를 제공해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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