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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428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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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5호 - 소그룹리더는 “조정자”가 되어야 한다

조회수 762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불가피하게 갈등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당사자들의 문제이지만, 리더는 해결을 도울 책임이 있습니다. 소그룹 내의 갈등 역시 인원이 적은 만큼 더욱 치명적이므로, 소그룹에서는 갈등을 잘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갈등을 두고 자신이 결론을 내려 재판관의 역할을 하는 리더가 있고,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잘 하라고 내버려 두는 리더도 있습니다. 두종류의 리더 모두 갈등을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아닙니다. 리더는 “조정자”가 되어야 합니다. HSG(휴먼솔루션그룹)의 최철규 대표는 “조정자”란 갈등 당사자들의 화해 결정을 유도하면서도, 당사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 즉 갈등 당사자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했다고 느끼도록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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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84호 - 리더십 문화를 창출하라

조회수 726

모든 소그룹 사역은 리더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들은 리더십 지향적이 아닙니다. 그들은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것보다 겸손하게 가만히 있는 것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당신이 선택한 전략은 리더십에 강력하게 집중할수록 더 효과적입니다. 당신은 섬기는 리더십을 규정하고, 만인 제사장설을 가르치며, 리더들이 효과적으로 사역할 것을 기대함으로써 리더십 문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영적 리더십 교회에서 사람들의 리더십에 대한 접근은 오직 하나, 즉 섬기는 리더십만이 허용됩니다. 리더십은 계급이나 중요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필요와 은사에서 나오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은사를 받은 리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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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4호 - 솔직한 소그룹

조회수 791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 고백을 잘 하지만, 정작 서로를 직접 대면한 상황에서는 자기 오픈을 꺼립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자신의 속마음을 잘 정리해 전달하는 것도 잘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 소그룹을 이끄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느 소그룹 리더이든지 자신이 속한 소그룹을 역동적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역동적인 나눔이 있는 소그룹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소그룹 구성원들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자기 오픈을 꺼리는 이 시대 사람들이 솔직하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접 말하게 만들어라 21세기를 선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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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83호 - 볼 수 있어야 잡을 수 있다

조회수 826

20세기 최고의 몽상가 중 한명은 월트 디즈니(Walt Disney)입니다. 처음으로 칼라만화, 장편 애니메이션을 창작한 이 사람은 확실한 비전을 가졌습니다. 비전의 결정판은 디즈니랜드와 월트 디즈니 월드입니다. 그 비전의 발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토요일 아침 월트는 어린 두 딸을 LA에 있는 놀이공원에 데려갔습니다. 두 딸은 그곳을 좋아했고 그도 그랬습니다. 놀이공원의 신나는 광경은 아이들 천국이었습니다. 월트는 회전목마에 시선이 갔습니다. 회전목마는 신나는 오르간 음악에 맞춰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전목마가 멈추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이 가고 페인트는 벗겨진 허름한 말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또 바깥 쪽 말만 위아래로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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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3호 - 판단의 저울에서 엄지 떼기

조회수 705

주전 120년경 초기의 랍비 현자 축에 드는 예호슈아 벤 페라키아는 이런 지혜의 말을 했습니다. “각 사람을 그들에게 가중 조절된 저울로 판단하라.” 이 말을 들으면 옛날 시장에서 상인이 양팔 저울의 한쪽 접시에 곡식을 부어 무게 추를 얹은 반대편 접시와 평형을 맞추던 광경이 떠오릅니다. 마음씨 좋은 가게 주인은 접시가 균형점을 넘어 기울 때까지 덤을 얹어줍니다. 즉 랍비의 말은 남의 행위를 너그러운 편으로 ‘가중 조절’하라는 뜻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상대방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판단’이라는 문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의 행동 이면에 숨은 호의(혹은 악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동기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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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82호 - 부모처럼 코치처럼

조회수 511

소그룹을 이용하여 제자를 만드는 지도자가 꼭 갖추어야 될 리더십의 요건을 논할 때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역시 예수님과 바울에게 쉽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먼저 지도자는 자식을 사랑하고 돌보는 부모와 같은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살전 2:7~8).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로 편애하는 눈치를 보여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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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2호 - 소그룹의 팀워크를 살리려면?

조회수 439

현대의 소그룹: 4D환경 교회내 소그룹 구성원은 갈수록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지역적으로 더 넓은 지역에서 모이게 되고, 온라인 기기를 많이 활용하는 역동적인 세대들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구성이 다양하고 (diverse), 분산되어 있으며 (dispersed), 디지털 활용도가 높고(digital), 역동적인(dynamic) 특성을 줄여 4-D의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4D환경에도 불구하고, 소그룹의 팀워크를 다지는 몇 가지 기본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소그룹 팀워크 활성화의 네 가지 조건 효과적인 소그룹 팀워크는 팀원의 성격, 태도, 행동방식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특정한 팀워크 활성화 조건만 충족시켜준다면, 소그룹은 그 구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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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81호 - 칼뱅에게 기도를 배우다

조회수 396

E.M. 바운즈는 기도는 사역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기도는 그 자체가 막강한 힘으로서 모든 것에 생명과 힘을 불어넣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삶이나 사역에서 기도를 강력한 힘으로 삼고 있지 않는 사역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사역에서 연약한 도구이며 이 세상에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는데 무기력할 뿐입니다. 어거스틴과 루터, 칼뱅처럼 위대한 스승들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기로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한 줄 한 줄 연구하면서 기도를 배우려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여기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칼뱅의 <기독교 강요>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행복한 두려움 속에서 기도하는 방법은 매우 유익합니다. 사랑스럽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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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1호 - 지혜로운 의사결정의 전제요건

조회수 401

소그룹 리더는 소그룹 안에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리더의 결정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좌우할 때가 많습니다. 소그룹 내 의사결정에 있어 이성보다 정서적 활동이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정을 내릴 때 어떤 느낌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만약 느낌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막막해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순간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은 ‘무엇을 먹어야 내가 더 좋은 상태가 될까?’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에 기반한 기본적인 판단을 마치고 나면, 미래의 정서를 예측해 보면서 그 중 가장 좋은 정서 상태를 예측하게 해 주는 대상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일종의 ‘정서적 시뮬레이션’이 제대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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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80호 - 특정한 틀로 규정할 수 없는 리더십

조회수 366

굿서번트리더십센터 하성재 소장은 한 인터뷰를 통해 리더십은 특정한 틀로 규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리더십을 갖출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존의 탁월한 리더들을 살피는 것입니다. 뛰어난 정치, 군사 지도자들이나 성공한 회사의 경영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들의 장점이 무엇이었는가를 파악한 후에 그들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방법은 리더십 자체를 연구하는 사람들, 즉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역할을 하는가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되겠지만, 정작 내가 새롭게 리더로 세워져서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 입장이 됐다면 그다지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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