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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088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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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1호 - 리더가 조심해야 할 오만한 행동

조회수 1430

성경이 말하는 ‘오만함’은 하나님께서 혐오하시는 행동 및 태도입니다. 그래서 잠언의 저자는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잠 16:5)라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 중에 “교만한 눈”을 가장 먼저 언급합니다(잠 6:16~19). 그렇다면 오늘날 리더가 조심해야 할 ‘오만’한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거론함   2. 책임 중 일부를 맡을 리더를 세우지 않기로 선택함   3. 절대로 ‘틀렸다!’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음   4. 절대로 “미안합니다”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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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91호 - 소그룹에 맞닥뜨린 장애물을 슬기롭게 돌파하라

조회수 1723

구성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소그룹을 창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모든 소그룹들이 어떤 모양으로든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성장하려면, 그들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약한 부분까지 노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그룹을 인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투명할 때 문제가 수면 위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에 소그룹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이 리더의 할 일입니다. 리더가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해결책은 문제의 장본인이 성장하고 온전해지도록 돕는 것이어야 합니다. 두 번째 해결책은 소그룹 전체가 성장하고 온전해지도록 돕는 것이어야 합니다. 다음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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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0호 - 교회의 팬데믹, 질병의 증상에서 벗어나는 네가지 방법

조회수 1543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 회복이 절실한 이때, 세상을 아프게 하던 질병은 지나갔는데 교회는 여전히 아픈듯 생명력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목격됩니다. 이러한 교회들은 바로 질병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전체 교회 중 10퍼센트는 건강한 교회지만, 질병의 증상이 있는 교회가 약 40퍼센트, 매우 아픈 교회가 40퍼센트, 죽어가는 교회가 10퍼센트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질병의 증상이 있는 40퍼센트의 교회는 분명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아직 더 아픈 상황이 되기 전에, 공동체의 죽음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기 전에 현재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가 질병의 증상을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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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90호-기도와 함께 걸어가는 소그룹

조회수 1696

자신의 소그룹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누구도 사랑하는 소그룹을 떠나보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많은 세월 동안 몸과 마음을 바쳤던 소그룹을 잃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원과는 달리 어떤 소그룹들은 죽습니다. 소그룹을 죽어가게 하는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그중 하나는 ’기도 없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소그룹은 ’기도 없음은 곧 소망 없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소그룹은 ’기도‘와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을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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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59호 - 예수님께 용서를 배우다

조회수 1628

용서에는 엄청난 희생이 따른다. 용서하는 사람의 희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원수 된 우리를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셨습니다. 예수님이 견뎌 주신 이 고통의 대가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형제 사랑입니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고통을 받아도 상대방을 용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연약한 인간이기에 밑바닥에 남아 있는 자존심이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남을 무시하게 만드는 원흉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용서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과 성도의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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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89호 -새가족을 소그룹과 사역에 동시에 참여시켜라

조회수 1547

일반적으로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교적에, 교인 명부에 등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를 단순한 명단으로 이해한다면 분명 금새 어려움에 봉착할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교인들을 “지체”라고 부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의 구성원들은 각각 몸의 한 부분씩을 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한 명단을 넘어서서 몸의 일부와 같이 각자 맡은바 기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교인 명부에 등재가 된다는 것은, 몸 전체의 유익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해야 합니다. 살아나는 교회들은 이러한 의미를 새가족에게 잘 전달하는 교회입니다. 기계적인 명부 등재를 진행하지 않고, 명부 등재 전에 이 명부에 등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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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58호 -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진단 질문들

조회수 1884

리더는 공동체를 맡아 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중요한 의사결정들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공동체 구성원과 조직으로서의 공동체를 운영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역할들을 감당해야 하는 리더는 함께 공동체를 세워가는 구성원들로부터 좋은 리더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아래의 질문들을 통해 “그렇다면, 과연 나는 좋은 리더인가?” 진단해 보고, 더욱 좋은 리더로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1. 공동체 구성원과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는가? 2. 공동체 구성원의 실수와 잘못을 품어줄 수 있는가? 3. 체계적인가? 4. 공동체 구성원들과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는가? 5. 열정이 있고 부지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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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88호 - 기도의 깊이를 더하는 소그룹 공동체

조회수 1905

소그룹에서 기도는 떼어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소그룹에 영적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해 영적 에너지가 배터리처럼 충만하면 소그룹의 역동성이 살아나고 생명의 공동체로 기쁨이 충만하고 생기가 넘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그룹 리더의 기도입니다. 공동체는 리더의 수준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있듯이 리더의 기도만큼 소그룹 구성원들도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그룹 리더는 팀 켈러 목사가 제시한 기도의 유익을 온전히 깨달아 생명의 공동체가 영적으로 충만하고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쪽으로 눈길을 돌려라 기도는 형식과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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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57호 -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모두 갖추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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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행동 유형 분석을 통해 리더십의 다양한 유형을 제시하는 켄 보그스는, 그의 책 행동유형으로 배우는 예수님의 리더십>에서, “유능한 지도자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는 필요와 상황의 요구에 따라 리더십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유능한 리더는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변화의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을 넘어 지역사회에까지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끼치신 한 사건을 예시로 들어 유연한 리더십의 변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 사건은 바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요한복음 8장 1~11절의 사건입니다. 과연 이 유명한 사건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리더십의 변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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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87호 - 소그룹 섬김을 위한 SNS 활용법

조회수 2052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오늘날 이 시대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하나님께서 개인과 공동체에 맡겨 주신 사역을 더욱 효과적, 효율적으로해내는 데 유익한 도구입니다. 어떤 이는 ‘유목민처럼 성도와 함께 파도타기를 즐기라’는 뜻으로 SNS 사역을 이른바 ‘노마드 사역’이라고 정의하기도 합니다. 이처럼오늘날 사역을 하는 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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