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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202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기대와 소망으로 무언가를 계획하곤 합니다. 하지만, 신년 계획은 종종 자기 자신에게 집중됩니다. 이는 당연한 일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고, 더 나은 자기 인식을 위해 노력하며,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따라서 훌륭한 지도자들은 종종 개인적인 목표와 목적을 세웁니다. 하지만, 성도들을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훌륭한 목회자들은 교인들을 생각합니다. 올해는 자신에 대한 결심보다는 교인들에 대한 결심을 세워보면 어떨까요? 올해 교인들에게 유익이 되는 구체적인 리더십 목표를 세울 때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영역을 제안합니다. 1. 섬김을 최우선으로 해라!...
자세히 보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로 우리를 사셨습니다(고전 6:20) 예수님의 노예가 된 우리는 왕을 신실하고 기쁘게 섬기기 위해 자기 생명과 권리를 포기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는 종입니다”라는 거룩한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서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베푸는 주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톰 레이너는 이 땅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온전히 살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권면합니다. 기꺼이 꼴찌를 선택하라 종은 꼴찌가 되길 선택하는 것을 넘어 꼴찌가 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열두 제자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상상할 ...
자세히 보기 →제니 앨런은 그의 책 <당신의 사람을 찾으라>에서 리더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점검해야 할 일곱가지 주의점에 대해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놀라운 계획을 방해하려는 원수의 일곱가지 함정에 대해 말하면서, 이러한 원수의 덫들을 철저히 파헤치고 주의해야만 공동체를 잘 지켜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1. 동반 의존의 덫 앨런은 동반 의존적 관계란 한 사람의 행복이 과도할 정도로 다른 사람에게 의존돼 있는 경우라고 설명하면서, 하나님께 시선을 두기보다 공동체의 특정한 사람 때문에 행복감을 누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중심에 계시지 않고, 사람이 자신의 욕구를 채워 주기를 바라다보면, 실망은 필연적이 되고 공...
자세히 보기 →래디컬의 저자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그의 책 <물러서지 마>에서, 이 세대의 그릇된 가치관을 무분별하게 수용하지 말고 복음적 가치관으로 물러서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합니다. 그는 물러서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여섯 가지 실천사항을 제시하는데, 이를 우리 소그룹에 적용하면 세상의 폭풍 앞에 뒤로 물러서지 않는 소그룹 구성원을 세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데이비드 플랫이 제시하는 여섯 가지 실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1. 이 땅에서 하늘의 공동체를 재현하라이 시대의 가치관은 심각한 개인주의를 종용합니다. 이는 특별히 다음 세대를 교회 공동체로부터 단절되게 만듭니다. 이 세상의 개인주의가 다음세대로 하여금 공동체를 환멸케 만드는 악영향을...
자세히 보기 →얼마 전 신문에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5년간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치료받은 환자가 900만 명에 이르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특히 연령별 분석을 보면, 20대가 42.3%를 차지할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트레스와 불안을 부치기는 한국 사회의 모습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교회의 리더라 할 수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입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우울증에 관해 많은 글을 썼다는 것을 안다면 아마 놀랄 것입니다. 그는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경험했고 매우 엄격한 종교적인 환경 가운데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끊...
자세히 보기 →요즘 교회에서는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소그룹이 교회에 실제로 유익함을 주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소그룹 사역은 분명히 유익하지만, 그 이점을 명확하게 드러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한 임마누엘 펠로십 교회를 섬기는 윌리엄 보에케스타인 목사는 ‘소그룹 사역의 유익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를 제시합니다. 1. 제자도(제자 의식) 소그룹은 구성원들이 친밀한 관계 속에서 복음을 적용하면서 서로에게서 배울 기회를 제공합니다(딛 2:1~8). 강단에서 듣는 설교도 좋지만, 우리는 그 설교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고 예수...
자세히 보기 →이런 지도자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신의 종으로 택하시고, 교회 공동체를 온전히 세워가는 일을 감당하도록 영광스러운 사명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는 세속적 지도자들과 구분되어 말하고 행동해야 하며,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 지도자는 기본적으로 어떤 지도자가 돼야 할까요? 바로 ‘이런 지도자’가 돼야 합니다. 1.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교회 지도자는 그 누구보다 말씀과 기도 생활, 그리고 예배 생활을 성실하고 온전히 해내야 합니다. 꾸준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두 제자가 제자들의 모임을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두고...
자세히 보기 →소그룹 리더가 될 사람들은 이 한 가지를 꼭 명심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무슨 사역을 하건 공동체 안에 리더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중에는 리더라면 무조건 쌍심지를 돋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이미 리더로서 섬기는 사람이라면 굳이 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미 그러한 사람들 속에서 일하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다가 세력이 확대되면 반드시 저항 세력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저항하거나 반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필시 당신은 이제 갓 부임한 새내기 리더이거나, 교회나 사역에서 아직 이렇다 할 업적을 세우지 못했거나, 아니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된 경우에 해당될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
자세히 보기 →루이 기글리오는 그의 책 <원수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라>에서, 양떼와 같은 성도들을 향해 맹수처럼 달려드는 원수의 공격을 지팡이와 막대기로 격퇴하시는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이러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셨기에, “내 양을 치라”는 명령을 받은 모든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맡겨진 무리를 원수의 공격에서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루이 기글리오는 특별히 원수가 가장 잘 사용하는 공격수단이 바로 “거짓”임을 적시하면서, 교회의 리더가 어떻게 원수의 다양한 거짓말들을 방어해 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루이 기글리오는 현대 사회 속에서 원수가 가장 잘 사용하는 다섯 가지 거짓말을 제시하고, 이것...
자세히 보기 →소그룹의 시선, 외부로 향하게 하라! 소그룹 공동체는 영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일이나 소그룹 구성원들의 영적 강건함을 증진하는 일에만 힘을 쏟아서는 안 됩니다. 소그룹은 구성원들에 관심을 두는 동시에 소그룹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선교적 시선과 동정심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그룹 공동체의 시선을 내부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외부로 향하게 할 수 있을까요? 1. 함께 사역하는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예를 들어 성경 공부, 기도, 서로 돌보는 것, 그리고 사회봉사 또는 선교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각 소그룹의 필요성과 시기에 따라, 위 네 가지 요소는 각각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예배 지향의 목표는 항상 최우선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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