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서비스를 신청/변경하시려면 다음의 메일링구독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메일링 구독하기

메일링 소개 및 신청하기
mail(0).jpg

메일링 소개 및 신청하기

조회수 80361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512호 - 제자훈련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여덟 가지 자세(2)

조회수 4919

  제자훈련을 통해 열매를 맛보고 싶지 않은 목회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교재를 가지고 동일한 방법으로 훈련을 한다고 모두 동일한 열매를 맛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달리 말해, 열매 맺는 제자훈련을 위해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은 실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자세의 문제라고 말하며, 인도자에게 필요한 자세를 여덟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제자훈련 전문매거진 디사이플 1월호에 실린 옥한흠 목사의 글을 중심으로 제자훈련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5. 제자훈련은...

자세히 보기 →

[리더십] 511호 - 제자훈련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여덟 가지 자세(1)

조회수 5454

  제자훈련을 통해 열매를 맛보고 싶지 않은 목회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교재를 가지고 동일한 방법으로 훈련을 한다고 모두 동일한 열매를 맛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달리 말해, 열매 맺는 제자훈련을 위해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은 실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자세의 문제라고 말하며, 인도자에게 필요한 자세를 여덟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이번 호와 다음 호에서는 제자훈련 전문매거진 디사이플 1월호에 실린 옥한흠 목사의 글을 중심으로 제자훈련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1. 제자훈련은 예수님...

자세히 보기 →

[소그룹] 277호 - 오늘을위한소그룹

조회수 4864

  2009년이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2009년 한 해를 정산하고 2010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2009년에 개인적으로 유익했던 일들을 돌아보고 2010년에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들로 머리가 가득 차 있을 때 문득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책의 제목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故대천덕 신부의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이라는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대천덕 신부가 30여 년 전 쓴 책으로, 한 개인이 궁금해 할 수 있는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간결한 대답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시...

자세히 보기 →

[리더십] 510호 -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조회수 6849

  일을 하다보면 안 좋은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가치있는 일을 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난관에 부딪히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미있거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부딪힐 경우,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그 일을 지속할 힘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때,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책임은 사람들이 그것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톰 피터스는 가치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이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오늘은 어려움에...

자세히 보기 →

[제자훈련] 203호 - 섬김의 삶을 위한 세 가지 전제 조건

조회수 7286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 5:13)많은 사람들이 선교사와 목사, 교회 지도자들만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부름 받았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섬김을 통해서’가 아니라 ‘섬김을 위하여’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그의 저서 “더불어 삶”에서 갈라디아서...

자세히 보기 →

[소그룹] 276호 - 영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소그룹 만들기

조회수 5240

  어떤 사람들은 거룩하고 의롭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 혼자 은둔하여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말씀과 기도가 영적 성장에 필요한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땅에 살았던 가장 거룩한 분이신 예수님은 우리 속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 가운데서 생활 하셨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관계가 없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가 소유하기를 원하시는 그리스도를 닮은 다른 자질들을 키울 수 없습니다. 교회 내에서 가장 역동적인 인간관계가 일어나는 곳은 소그룹입니다. 그러나 단지 소그룹으로 모였다는 것이 우리의 영적 성장을 보장하지는 않...

자세히 보기 →

[리더십] 509호 - 나에게, 우리에게『크리스마스 사건』이 재현되기를...

조회수 6234

  시카고 트리뷴지에 극빈자들에 대한 연재 기사로 소개된 퍼펙타 할머니와 두 손녀 딸 리디아와 제니는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예수님이 자신들을 버리지 않았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도 가난한 할머니의 집에는 따뜻한 평화와 희망의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할머니 네 가족은 신문소개이후에 신문구독자들이 보낸 선물을 산더미처럼 받았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수천 달러의 현금까지 보내왔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온정이 쏟아진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것은 퍼펙타 할머니와 두 손녀가 받은 선물 중에서 많은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는 것입...

자세히 보기 →

[제자훈련] 202호 -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우는 사랑의 원리

조회수 6618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감정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고 행동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사랑은 의미가 없습니다. 행동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비유 중의 하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입니다. 오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랑의 모습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1.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라.사랑이 시작되는 곳은 우리 눈입니다. 누가복음 10장 3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선한 사마리아인의 친절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볼 줄 아는 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상...

자세히 보기 →

[소그룹] 275호 - 변화 중심의 소그룹이 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기술

조회수 6821

  경험적으로 우리는 소그룹을 두 종류로 나눕니다. ‘말씀 중심’의 그룹과 ‘교제 중심’의 그룹입니다. 말씀 중심의 그룹은 주로 지식위주이며,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시간이 주를 이룹니다. 교제 중심은 주로 경험위주이며, 감정에 대한 각자의 태도나 응답들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나 이 두 소그룹은 모두 주님께서 원하시는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말씀 중심의 그룹처럼 성경 공부 위주로 진행되는 소그룹들은 교리나 정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 때문에 이 소그룹의 리더들은 정답과 올바른 교리와 성경 지식을 성숙한 신앙의 기준으로 삼게 되는 오류를 범합니다. 반면, 교제 중심 그룹은 구성원들의 어...

자세히 보기 →

[리더십] 508호 - 선한 청지기의 가정 경제 회복 이야기

조회수 6102

  남다르게 빨랐던 한국의 경제 성장은 다른 한편으로는 남다르게 빨리 무너지는 가정 경제의 상황들을 배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수입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마이너스 재정이 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회복’을 꿈꿀 수 있을까요? 가정 경제 회복을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경제전문가도 아니고 금융전문가도 아닙니다. 시장경제 체계를 바꿔 놓을 수 있는 정치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가 가정 경제를 낙관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어떤 경제전문가보다 전문가이신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