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584호 - 여러분의 소그룹은 ‘환대하는 공동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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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그룹을 참여하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소그룹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물으면, 적지 않은 경우, 그들은 “소외당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이는 누군가가 기존의 소그룹 공동체에 합류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방증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는 새로운 구성원이 여러분의 소그룹에 참여했을 때, ‘소외당하는 느낌’이 아니라 ‘환대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의 소그룹은 ‘환대하는 공동체’입니까?” 아래의 질문들에 답해 보며,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소그룹 구성원과 공동체 전체를 위해 얼마나 자주 기도합니까?

- 매일 기도합니다.

- 간헐적으로 기도합니다.

- 정규 모임 이외에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질문 2. 보통, 얼마나 많은 구성원이 새로운 구성원과 함께 교제합니까?

- 모든 구성원이 함께 교제합니다.

- 절반 정도의 구성원이 함께 교제합니다.

- 소그룹 지도자 외에 교제하지 않습니다.


질문 3. 소그룹 시간에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 예

- 아니오


질문 4. 소그룹 구성원이 ‘환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 예

- 아니오


질문 5. 소그룹 구성원은 얼마나 자주 새로운 구성원을 공동체에 초청합니까?

- 매주

- 매달

- 분기별로

- 1년에 한 번

- 사실상 하지 않음


질문 6. 새로운 구성원이 소그룹 참여를 통해, 마음이 어려워할 만한 내용이나 상황을 설명합니까?

- 필요에 따라 즉시 설명합니다.

- 모임이 마친 후 한꺼번에 설명합니다.

- 거의 설명하지 않습니다.


질문 7. 모임 이후, 새로운 구성원에게 기존 구성원들의 연락처 정보를 제공합니까?

- 예

- 아니오


질문 8. 모임 이후, 방문 감사 인사나 선물 증정 등 적절한 방법으로 후속 조치를 합니까?

- 예

- 아니오


이 글은 『How Welcoming Is Your Group?』 (SmallGroups.com / 편집자, 2022년) 내용 일부를 발췌 및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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