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52호 - 바람직한 가정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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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은 서로서로 인내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디고 사람에 대해서 포기 하지 않는 것, 상대방의 문화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자아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을 배워야 한다. 나와 다른 것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2. 가정은 서로서로 용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는 것이다. (교회, 가정) 상대방의 잘못이나 결점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상대방을 용서하라.

3. 가정은 서로서로 희생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희생의 마음을 품고 참된 헌신과 사랑을 갖고 참된 공동체가 되도록 해야 한다.

4. 가정은 모든 것을 희망으로 바라보고, 희망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칭찬과 격려가 가득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벧전 3:10) 아내들을 연약한 그릇으로 인정하라.


빅터 프랭크 → 우리 인간은 두 가지 면에서 실패 하는데 인간이면서 인간화 하는데 실패하고 인간이면서 사랑하는데 실패한다.

사랑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이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자녀 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것이다.


<느낀점, 적용>


천국과도 같은 가정이 되기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부분을 생각해 본다. 말 조심 하자

남편이나 아이에게 친하다고 허물없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 집안에서 더욱 말조심 하겠다. 칭찬과 격려로 웃음이 가득한 가정, 쉽고도 어려운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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