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21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 마음이 청결한 자의 행복 (마 5:8 )
2002년 10월 10일 제자 · 사역훈련생을 위한 21번째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
[훈련생의 노트에서] ' 마음이 청결한 자의 행복 (마 5:8) '
● 계시란 막혀 있던 커튼이 확 젖혀지는 것과 같은 것 자연계시 - 자연의 질서요 조화를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앎. ● 마음에 청결함이 있을 때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청결 - 외식적인 청결(바리새파) : 율법 중심 엘리트 주의자들 ● 청결이란 마음을 한 곳으로 집중하는 단순함을 말한다. 동기의 청결함 - 처음에 순수하지 못한 동기로 하나님께 나왔더라도 오순절 성령체험을 통해서 청결함을 입게 된다. ● 바리새인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나 마음을 비워 단순화 할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 단순화 되는 과정은 자신을 부인하는 것 느낀점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배웠다. 결단과 적용 단순함을 추구하기 위해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에 목숨 걸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