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소그룹 사역도 이제 거의 마감되어갑니다. 각 교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2월 중순을 넘어서면서부터 1~2개월의 소그룹 방학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오늘은 소그룹이 방학에 들어가면서 영적인 고삐를 완전히 놓아버리지 않고, 쉼과 회복이 있는 영적 재충전의 기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 소그룹 지도자 스스로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강하는 시간으로 삼으라.
소그룹 지도자는 리더의 자리에 서있기 때문에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100%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소그룹 지도자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소그룹의 성장과 성숙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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