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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193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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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1호 -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조회수 5218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스트레스는 불신자의 몫일 뿐만 아니라 신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스트레스는 새로운 발견과 변화를 자극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자신에게 부과되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소그룹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그룹 구성원들을 건강하게 인도하려는 지도자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제시된 몇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보십시오.   1.2.3.4.5.6.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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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148호 성공한 리더들의 8가지 리더십 원칙

조회수 5763

안녕하세요 국제제자훈련원입니다 2002년 12월 16일 제 148호 리더십네트워크를 보내드립니다.훈련원소식과 목회자료를 함께 보내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성공한 리더들의 8가지 리더십 원칙 피터 드러커가 현대의 경영자들에게 전투 리더십에 관한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나온 리더십 원칙들은 일반적인 리더십 수행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만약 전투 리더십에서 일반적인 원칙을 뽑아낼 수 있다면 모든 리더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윌리엄 코헨("최강의 리더십", 청림 출판)은 모든 리더십 상황에서의 보편적인 원칙을 찾는 것을 목표로 전투 리더로 활동하던 200여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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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30호 - 동정? 긍휼!

조회수 5225

2002년 12월 12일 제자 · 사역훈련생을 위한 30번째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 동정? 긍휼! ' Q. 거리에서 자선냄비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동정과 긍휼에 관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한 젊은이가 문을 두드리며 사탕이나 잡지 따위를 사달라고 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사람이었다. 비록 젊은이가 예의바르고 물건 소개도 잘하기는 했지만 왠지 주저하게 될 것이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람은 의무감같은 것으로, 언젠가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그냥 돌려보낸 적이 있는 기억이 나서 약간의 죄책감때문에, 아니면 젊은 친구에 대한 동정심으로 내키지 않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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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0호 - 구성원들을 세우는 소그룹 지도자가 되십시오

조회수 5937

구성원들을 세우는 소그룹지도자가 되십시오   소그룹지도자는 구성원들을 자기와 같은 평신도지도자로 세우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역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평신도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소그룹지도자는 구성원들을 향해 동일한 기대를 가지고 사역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성원들을 세워갈 수 있을까요? 부루스 윌킨슨은 "배우는 이의 일곱가지 법칙'에서 다른 사람을 세우는 방법은 5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1. 가르치십시오. 다른 사람을 세우는 첫번째 단계는 배워야 할 성경말씀과 신앙지식을 잘 가르치는 것입니다. 먼저 지식과 기술에 대해 가르침을 받지 않고 어떻게 그 가르침대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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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147호 고정관념을 깨자

조회수 4576

안녕하세요 국제제자훈련원입니다 2002년 12월 9일 제 147호 리더십네트워크를 보내드립니다.훈련원소식과 목회자료를 함께 보내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고정관념을 깨자 의류업체중 한 브랜드는 9천원대 셔츠와 1만원대 바지를 팔아 지난해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부담없는 가격과 질(質)로 승부걸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오다노'(GIODANO)라는 브랜드가 그것입니다. 지오다노는 94년 홍콩 지오다노 인터내셔널과 한국의 일신창업투자가 손을 잡고 설립한 의류회사입니다. 초기에는 국내시장 적응을 못해 영업을 중단하는 사례도 빈번했었습니다. 그러나 5년 후인 2001년 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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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29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 결코 쇼 일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 (재발송)

조회수 4482

2002년 12월 5일 제자 · 사역훈련생을 위한 29번째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훈련생의 노트에서] ' 결코 쇼 일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 마 26:36-46 “너희가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있을 수 없더냐.” 주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너무나 큰 고통과 외로움에 빠져서 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모습과 고뇌를 보이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계획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의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동시에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중보의 기도를 부탁하셨다. 아니 제자들 자신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기도할 것을 간절히 부탁하셨다. 그러나 정작 주님의 십자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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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29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 결코 쇼 일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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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5일 제자 · 사역훈련생을 위한 29번째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훈련생의 노트에서] ' 결코 쇼 일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 마 26:36-46 “너희가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있을 수 없더냐.” 주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너무나 큰 고통과 외로움에 빠져서 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모습과 고뇌를 보이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계획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의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동시에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중보의 기도를 부탁하셨다. 아니 제자들 자신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기도할 것을 간절히 부탁하셨다. 그러나 정작 주님의 십자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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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29호 - 중보기도자를 만드는 소그룹 지도자가 되십시오

조회수 5261

열매맺는 소그룹지도자를 위한 편지-29호 ' 중보기도자를 만드는 소그룹지도자가 되십시오 ' 하나님은 중보기도가 우리와 이 땅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보기도를 위해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멋진 잔치를 베푸셨는데 우리들은 한쪽 모서리에 앉아 초라하게 빵조각만 씹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중보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과 잠재력을 포기하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그렇다면 어떻게 중보기도의 특권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소그룹이야말로 중보기도의 특권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현장입니다. 따라서 소그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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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146호 테크노폴리 세계 속에서의 교회의 역할

조회수 5563

안녕하세요 국제제자훈련원입니다 2002년 12월 2일 제 146호 리더십네트워크를 보내드립니다.훈련원소식과 목회자료를 함께 보내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테크노폴리 세계 속에서의 교회의 역할 휴대폰 보급률 세계 1위, 인터넷 접속 시간 세계 1위, 사라져 가는 공중전화, 수십 통씩 날아드는 이메일, 각종 메신저를 통해 주고받은 말의 편린들. 요즘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현상들입니다. 휴대폰이 생기고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들이 우리의 삶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개봉되었던 헐리웃 영화 ‘네트(NET)‘가 예언적으로 묘사했던 세계가 이리도 빨리 현실화될 줄은 몰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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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28호 - 순종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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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8일 제자 · 사역훈련생을 위한 28번째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 순종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제자도' 혹은 '제자됨'의 표지를 일상 속에서 찾을 때 우리는 '순종'이란 안경을 사용합니다. '순종'의 안경을 통해 '제자됨'을 평가하는 것은 주님이 사용하셨던 방법이십니다. 산상설교에서 주님은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태복음 7장 16-18절)"고 말씀하셨습니다. Q. 당신은 '순종'의 안경을 통해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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