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8호 - 여러분은 준비된 소그룹지도자입니까
열매맺는 소그룹지도자를 위한 편지-8호 |
' 여러분은 준비된 소그룹지도자입니까? ' 하나님이 자신의 사역을 이루어가실 때 항상 지도자를 먼저 준비시키십니다. 지도자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사역을 하시지 않는 것이 그 분의 사역철학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성경적 모범은 바로 모세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모세를 지도자로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자신의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궁정에서 왕자로서 40년 동안 애굽의 모든 학술과 행사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이러한 성장과정은 모세로 하여금 자신이 특별한 사람(Something)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바로 이러한 교만이 제거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모세가 살인을 저질러 바로에게 쫓기도록 하나님이 허용하신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바로의 궁정을 떠나야만 이러한 교만이 제거된다는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2. 모세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Nothing)이라는 겸손을 배워야 했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궁정을 떠나 미디안 광야로 도망갔습니다. 거기서 이름 없는 양치기로 40년을 보내었습니다. 그 40년은 모세로 하여금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Nothing)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모세가 이러한 겸손을 배우는데 왜 굳이 40년이란 긴 세월이 필요했을까요? 그것은 그만큼 진정한 겸손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겸손은 긴 광야생활에서만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던 것입니다. 3. 모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Everything)이라는 확신을 소유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불붙는 떨기나무 사이에서 모세를 다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라는 소명과 함께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모세는 그 약속을 믿고 자신의 소명을 하나씩 하나씩 감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훈련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이 확신을 쉽게 소유하였을까요? 아닙니다. 모세는 자주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심했고 그 때마다 하나님은 모세를 계속 설득하셔야 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모세는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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