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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898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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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27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조회수 5034

본 문 : 예레미야 애가 3:19-28 제 목 : 소망 중에 기다리는 은혜 내용관찰 예레미야 선지자가 극한 고통속에서 낙심하다가 하나님의 자비와 무궁하신 긍휼을 생각하고 소망을 갖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의 기업이므로 그를 바라고, 구하는 자에게 선을 베푸실 것이므로 기다리는 것이 좋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멍에를 메우셨으니 젊어서 그것을 메는것이 좋다고 하신다.연구와 묵상 1. 예레미야가 겪고 있는 고난은 아무런 희망도, 그의 몸을 추스리기도 힘든 상황이다(3:1-18). 더구나 그 고통이 그의 피난처인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더욱 절망적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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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127호 - 소그룹원들을 헌신하게 하는 5가지 방법

조회수 4266

건강한 소그룹 사역은 구성원들의 영적 성숙을 이끌어내며, 영적으로 건강해진 성도들은 교회의 사역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그룹원들이 자발적으로 헌신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무리입니다. 소그룹 리더는 적절한 순간에 소그룹원들에게 헌신을 요구해야하며,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그것이 소그룹 리더의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그룹원들로 하여금 영적 성숙을 위해 헌신하도록 이끌 수 있을까요?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다음의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1. 헌신을 요구하라 만일 소그룹원들에게 헌신을 요구하지 않으면 소그룹원들은 헌신하지 않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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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294호 -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드십시오

조회수 5366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사역이면서도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있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레이니 부부가 지은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디모데, 데니스 & 바바라 레이니 지음)는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영적인 씨앗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레이니 부부가 제시하는 10가지 중 4번째인 “올바로 먹으라”를 간략히 정리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식품과 음료에 어떤 영양성분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있는지를 밝히게 되어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그 영양 성분 분석표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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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26호 - 예수처럼 생각해야 예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조회수 5527

대개의 경우, 봄부터 시작된 제자훈련이 지금쯤은 제3권 ‘작은 예수가 되라’의 가운데 부분을 지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훈련이 이제 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영역에서 그러하듯이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더 늦기 전에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점검이라는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문제점들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점검이 올바르게 진행되려면 무엇보다 제대로 된 기준이 먼저 세워져야 합니다. 기준이 잘못되면 과정의 나머지 부분에서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기준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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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126호 - 목표가 분명한 소그룹이 건강한 소그룹입니다

조회수 4940

목표점을 잃어버린 항해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첨단의 장비를 갖추고 있고 또한 뛰어난 항해술을 가진 경험 있는 선원들이 있다고 해도 명확한 목표점 없이 바다 위를 유리하다가는 결국 자초하고 맙니다. 매우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소그룹은 어떠하십니까? “왜 우리가 이 특별한 시간과 장소에 함께 모여 있는가?” 위의 질문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가지고 계십니까? 혹 조금이라도 주저함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소그룹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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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293호 - 혁신적인 교회 리더십

조회수 4114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이스트” 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획기적이고 실제적인 도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단순히 우리의 영적인 한 부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리더십에서 조차 십자가를 들고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해야 할 것은 영화가 보여주듯이 십자가를 질 때에는 절대적인 희생과 고통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목적과 열정으로 사로잡힌 지도자가 리더십의 영역에서 예수님께서 고난주간에 보여주셨던 십자가를 지는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리더십의 질 뿐만 아니라 반드시 혁신적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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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25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큐티)

조회수 5063

<“은혜로운 말”을 읽고나서> “은혜로운 말”을 읽고난 후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말을 할 때의 생각, 마음가짐,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본서에서는 은혜로운 말을 할 때 여섯 가지의 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한다. 그 첫째가 하나님 안에 깊이 거하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의 샘이 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우리 삶이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며, 셋째는 우리의 반석이시고 통치자이시며 진실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것이다. 넷째는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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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125호 - 당신의 소그룹에는 영적 신생아들이 탄생하고 있습니까?

조회수 4665

진정한 그리스도인 치고서 전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신념을 일관성 있게 실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기란 아주 어렵습니다. 소그룹 내에서도 이런 저런 핑계거리를 만들어 전도에 대한 요청을 피해가는 구성원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들의 핑계거리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전도에 대한 핑계 1: “저는 초신자예요.” 소그룸 안에 “나는 예수 믿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라고 말꼬리를 흐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이 증인이 될 수 있는 최상의 적격자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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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292호 - 뉴욕 경찰청으로부터 배우는 리더십

조회수 4870

1994년 2월 빌 브래튼이 뉴욕 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그에게는 많은 난제들이 산적해 있었습니다. 당시 뉴욕은 살인, 폭력, 절도, 마피아들의 싸움, 무장 강도 등으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울 만큼 혼란스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산 삭감과 노후화된 장비, 박봉과 위험하고 열악한 근무 조건 때문에 3만 6천여 명에 이르는 뉴욕 시 경찰관들의 사기는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뉴욕 시민들 역시 범죄, 공포, 무질서의 증가 등으로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래튼은 2년이 채 걸리지도 않아 뉴욕을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브래튼이 재임한 1994년부터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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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24호 - 증인으로 준비되어져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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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제자들의 유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 중 한 가지는 “보내사 전도하게 하려하심”이었습니다(막 3:14). 예수님의 첫 부르심이 ‘오라’ 였다면(마 4:18-22), 그분의 두 번째 부르심은 ‘가라’입니다(마 28:18-20; 요 17:18; 행 1:8). 하지만 예수님의 12 제자들 조차도 이 사실을 인식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들은 항상 무엇을 얻을까 그리고 자기들 가운데 누가 제일 위대한가에 대해 신경 썼습니다(눅 22:24). 그들은 아직 남을 신경 쓸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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