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서비스를 신청/변경하시려면 다음의 메일링구독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메일링 구독하기

메일링 소개 및 신청하기
mail(0).jpg

메일링 소개 및 신청하기

조회수 92166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자세히 보기 →

[제자훈련] 147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조회수 5204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 <내용관찰>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 위에 올라앉으시고 바닷가에 있는 큰 무리를 향해 가르치시다가 해가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다른 배들과 함께 떠났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혀서 물이 배에 가득 차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배의 뒤쪽 부분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말하기를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였다. 예수께서 깨시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

자세히 보기 →

[리더십] 322호 - 유능한 사람들을 잃지 않는 리더가 되십시오

조회수 5656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전 부사장 카이푸 리를 둘러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고용 분쟁으로 인해 최근 인재의 확보 못지 않게 인재의 유지가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비록 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양사간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구글의 인재 빼내기에서 비롯된 이번 공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재를 잃는 것 이상의 손실을 입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 인재가 선망하는 최고의 회사에서 이제는 인재가 떠나는 회사라는 이미지로 외부에 비춰지게 된 것입니다.교회의 지도자로서 우리가 섬기고 있는 교회나 기관이 사람들이 떠나는 곳으로 비춰진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세히 보기 →

[소그룹] 148호 - 관계를 파괴하는 것, 관계를 세우는 것

조회수 4574

하나님은 우리를 동일하게 짓지 않았습니다. 소그룹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다양하게 사람을 지었는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만일 여러분의 소그룹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지낸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정직하지 않거나, 여러분의 소그룹이 생명력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소그룹을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이번 호에서는 소그룹 내에서 관계를 파괴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관계를 세워갈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이기심 이기심이 관계를 파괴하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심...

자세히 보기 →

[리더십] 321호 -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노력들

조회수 4937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갖고 싶어하며, 그것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흔히 사람들이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선택하는 노력들 속에서 아주 심각한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리더십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면 자동적으로 리더십을 갖춘 사람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리더십은 지식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리더십은 실제 행동과 삶의 모습을 통해 나타나고 증명됩니다. 따라서 당신이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원한다면 당신이 살고 있는 실제 삶의 영역에서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실...

자세히 보기 →

[제자훈련] 146호 - 직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조회수 5764

우리의 직장과 일터는 기독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을 마련해 줍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나를 부정하게 대한다면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질수 있습니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내 직장 동료가 나를 헐뜯는다면 성령님께 전적으로 의지해 나의 마음과 행동을 다스릴 것입니다. 만약 직장 동료가 급한 일이 생겨서 조퇴를 하고 내가 그의 밀린 일을 맡게 된다면 긍휼과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들이 만약 내가 습관적으로 훈련이 되어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을것입니다. 1. 빈시간을 사용하십시오. 작은 큐티 노트나 주머니에 들어가는 성경...

자세히 보기 →

[소그룹] 147호 - 진정한 나눔을 방해하는 요소들

조회수 4600

역동적인 소그룹이 되려면 반드시 소그룹원들간의 깊은 교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소그룹원들간의 깊은 교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그룹 안에서 깊이있는 나눔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오픈함으로써 즐거운 일, 기쁜 일, 아픔, 문제와 상처 등이 함께 공유될 때 소그룹은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됩니다.따라서 역동적인 소그룹을 만들기 원하는 소그룹 리더에게는 한 가지 갖추어야 할 역량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정한 나눔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정한 나눔을 방해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소그룹 안에서 진정한 나눔을 방해하는 세 가지 요소들에 대해 함...

자세히 보기 →

[리더십] 320호 - 변화는 전적으로 리더의 몫이다

조회수 4413

리더십의 진정한 성공은 리더의 머리 속이 아니라 실천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철학과 확고한 비전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공허한 지식에 불과합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한 리더십의 항해를 시작할 때, 즉 실천의 단계로 이동할 때 리더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건 중 하나는 ‘현실 상황’과의 끊임없는 소통입니다. 넓은 바다에 나선 배가 좌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앞을 살피듯이 또한 무한의 경쟁이 존재하는 비즈니스 시장에 진입한 기업이 자신들이 처한 시장 상황을 수시로 살피듯이 리더는 자신...

자세히 보기 →

[제자훈련] 145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조회수 4449

이번 한 주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특별히 실천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하고, 실천한 후 느낌을 적어보자.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만 들으면, 내 안에는 늘 동일한 찔림이 일어난다.시댁과의 관계 문제이다.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기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에 늘 찔려왔다.그래도 내 생각이 완악해서 들을 때만 찔림이 생길 뿐이지, 이 일을 해결할 생각이 솔직히 없었다.늘 어머님께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고, 어머님께서 내게 못하셨기에, 나 역시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지냈다.이런 나의 모습이 남편은 늘 불만이었고, 나 역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불만이었다....

자세히 보기 →

[소그룹] 146호 - 소그룹 구성원들과 함께 읽어야할 책 추천합니다

조회수 4147

- 우리의 기도를 새롭게 하는 책들 소그룹 모임은 성경공부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 역동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나 책을 함께 보고 나누는 시간은 성경공부와는 또 다른 소그룹의 맛을 경험하게 하는 통로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소그룹 모임 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영화와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기도와 직접 관련된 책 두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가장 익숙하면서도 늘 서툰 영역입니다. 현실 속에서 기도는 참 다양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자마다 나름의 이론과 원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세히 보기 →

[리더십] 319호 - 여전히 배울 것이 많습니다

조회수 4903

어떤 분야에서든 다른 사람의 지도를 받지 않고 서는 결코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느 정도 잘할 수는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당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평가할 때 더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안드레 아가시의 건강 담당 코치인 길 라이즈를 인터뷰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가시가 코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다소 의아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에게 코치가 필요할까요? 테니스 경기에 대해 더 배울 게 있다는 말일까요? 경기장에서 자기보다 실력이 ...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