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주CAL세미나
제49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지난 5월7일에서 12일, 5박6일동안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세미나가 열렸던 남가주 사랑의교회는 미국 애나하임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5,00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이민교회에서 주목 받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서 열린 제 49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한국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김명호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강사로 출연했습니다.
세미나는 미주지역 97명의 목회자와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캐나다, 독일 등 전세계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자를 포함해 모두 114명이 참석했습니다.
제자훈련의 열정을 전하는 강사와 배움의 열의로 가득한 참석자들이 하나가 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이민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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