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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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21세기, 새로운 목회 환경 속에서 한국 교회를 비롯한 세계 교회는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분주합니다. 연일 새로운 주제의 세미나가 열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으로 답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위기'라는 공통적인 인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시도들과 여러 제안들을 정리해 보면,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묶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교회'를 향한 일련의 움직임들은 사실 초대교회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교회의 초석을 놓는 순간부터 '건강한 교회'를 향한 사역이 시작되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1986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바로 지상의 교회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이 부분을 회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었습니다. 이 세미나가 갖는 가장 큰 특징은 참석자들이 본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목회현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만나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제자훈련 목회로의 전환이 갖는 의미의 가치, 필요성과 철학부터 목회 현장에 실제 적용할 때 필요한 실질적인 원리와 단계적 전략에까지의 강의가 실습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시도들과 여러 제안들을 정리해 보면,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묶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교회'를 향한 일련의 움직임들은 사실 초대교회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 지혜로운 목회자는 결코 혼자 뛰지 않습니다

    평신도를 깨우는 일은 21세기 교회의 대안이며 희망입니다. 평신도는 교회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잠재력입니다.

  • "제자훈련" 잘 하는 교회가 건강한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자훈련"이 교회의 체질을 개선하고 교회를 교회답게 세우는 데에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성경의 본질적 가르침과 그간의 목회 현장의 열매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서도 입증되었습니다.

  • 이 세미나는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것을 창조하는 공동작업장입니다

    이 세미나는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30년의 열정과 경험이 녹아있는 주제강의와 사랑의교회라는 제자훈련 현장 그리고 실습의 기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학교는 이 세미나를 D.Min.과정의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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