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157호 - 하나님의 비전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2006년을 시작하면서 세웠던 영적 아비, 어미로서의 계획이 얼마나 진전되었는지, 열매가 있었는지 점검해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상반기 동안의 사역에 너무나 지친 나머지 빨리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안도감을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소그룹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들이 섬기는 소그룹 구성원들을 하반기에 얼마나 잘 섬기고 세울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름방학을 앞두고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일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여름방학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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