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다락방 이야기-6 : 송년잔치

Under 다락방 조회수 6394

현수막도 붙이고 송년잔치를... -90.12.23 우리 誌 순장님 댁에 들어서니 커텐 위에 "자양 다락방 송년잔치"라는 글자가 크게 오려 붙여져 있었다. 순장님의 부군께서 정성스럽게 만드셨다는 이 현수막(?)이 속속 도착하는 순원들을 환영하며 분위기를 돋구어 주었다. 지난 초가을 친정 어머님께서 소천한 가정에서 위로예배를 드리느라 부부끼리 모였던 차에 계획되었던 이번 모임은 아직 믿지 않는 남편을 기도제목 삼아 왔던 순원들이 오랫동안 기대하던 모임이기도 하다. 첫만남의 서먹서먹함을 풀기 위해 자기소개로 모임을 시작하였는데 부부 한 쌍 한 쌍마다 얼마나 어울리는지 하나님의 멋진 창출력에 감탄하게 될 뿐이었다. 예배를 드린 후에 각자 한가지씩 준비해 온 음식들로 ...

자세히 보기 →

[다락방] 귀납적 성경연구

Under 다락방 조회수 8101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12페이지에 달하는 강의안입니다. 개 교회에서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강의를 하실때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세히 보기 →

[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5 : 나뉘어지는 청실다락방

Under 다락방 조회수 6262

1988년 9월 25일 우리지에 소개된 다락방 기사입니다. 다락방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번식하는 살아있는 다락방으로 자라갈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글입니다. --------------------------------------------------------------------------- 다락방은 성장하고 나뉘어 번식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나와 같은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렇게 다락방이 나뉘어지는 데에서 오는 헤어짐의 섭섭함도 크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을 기억해 보며 이원호 순장이 인도하는 청실다락방을 찾...

자세히 보기 →

[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4 : 잠실 우성다락방

Under 다락방 조회수 6580

1999년 9월 12일 우리지에 실린 다락방 기사입니다. "초짜 순장이 더 무서워?"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글에서는 대각성전도집회를 위해 태신자를 품고 열심으로 섬기는 순장의 사역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막쪄낸 찐빵이 맛도 영양도 풍부하지 않은가? 올 2월에 순장이 된 이경순 집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19세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말할 수 없는 눈물로 감사드린 후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집사는 잠실우성다락방 순장으로 파송 받은 후 3월부터 대각성전도집회를 위해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까...

자세히 보기 →

[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3 : 직장인 8다락방

Under 다락방 조회수 6027

1990년 4월 29일 우리지에 실린 다락방 기사입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남대문 시장에서"라는 제목으로 정리된 이 기사는 삶의 현장속 깊숙이에 자리잡고 있는 다락방의 살아있는 활동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 직장인 8다락방이 매주 모이는 일신감리교회에 갔을 때는 이미 햇살이 따가와지기 시작하는 오후였다(지난 3월말 처음 이곳을 찾아왔을 때의 으스스 추웠던 날씨와 빨갛게 피어오르던 석유 난로가 기억이 났다.) 남대문상가 내의 의류도매업체에 종사하는 자매들로 구성된 이 다락방은 순원들 대부분이 미혼여성이며 ...

자세히 보기 →

[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2 : 동작1 다락방

Under 다락방 조회수 6595

1998년 6월 21일 우리지에 실린 다락방 이야기입니다. 다락방에서 얼마나 끈끈한 사랑의교제가 이루어지닌지를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 동작다락방은 천 순장님의 전화로 시작된다. 한 명의 순원으로 출발한 다락방이 일년만에 아홉 명으로 늘어난 것도 적잖이 순장임의 전화 공이다. 순장임의 지칠 줄 모르는 전화에 귀찮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빠지지 못하고 참석하다 어느덧 다락방에 정이 들어 버린 분들이 많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아산온천에서 1박2일의 「깨벗고(전라도 사투리로 '홀딱 벗고'란 뜻임) 모임」을 통해 뜨끈한 탕 속에서...

자세히 보기 →

[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1 : 사당대림다락방

Under 다락방 조회수 6229

91년 1월 13일 우리지에 실렸던 사당대림다락방에 관한 기사내용입니다. 직장생활에 바쁜 남자다락방이 어떻게 모이는지를 엿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 주보에서 다락방난을 주욱 읽어가다 보면 "어! 오전 5시30분 이라구?" 하며 눈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아침 먹고 출근하기도 바쁜 시간에 성경공부를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대체 누굴까? 매주 토요일 새벽이면 모이는 사당대림다락방을 취재하기로 한 날은 너무 일찍 서두르다 보니 약속시간보다 30분이나 먼저 도착하고 말았다. 하는 수 없이 자동차 안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데 어두운 아...

자세히 보기 →

[다락방] "성령과 기질"

Under 다락방 조회수 11715

생명의 말씀사 / 팀 라헤이 "성령과 기질"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소그룹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간관계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이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의 4가지 기질의 장단점을 정의하고 기질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가도록 돕고 있다. ...

자세히 보기 →

[다락방] 귀납적 성경연구 실제 - 빌립보서

Under 다락방 조회수 8608

99년 3월 8,15,22,29일에 걸쳐 있었던 4주간 선택식 단기 특강 강의안입니다. 사랑의교회에서 평신도 훈련분과를 담당하고 있는 노경모 목사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노경모 목사님은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아나톨레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해 헌신해오신 분입니다. ...

자세히 보기 →

[다락방] 귀납적 성경공부/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연구

Under 다락방 조회수 9443

"소그룹으로 준비하는 밀레니엄 목회"의 귀납적 성경연구 강의안입니다. 귀납적 성경연구를 가르치려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관찰, 해석, 적용의 과정을 거쳐가면서 잘 준비되어있고 성경구절을 통해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