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2)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2) 입니다. 지금 이 순간 마치 오늘만 있고 내일은 없다는 식으로 방황하던 예전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유년시절과 청소년시절은 저에게는 매우 어렵고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걸러 계속되는 부모님의 다툼과 불화는 어린 시절의 저를 웃음보다는 울음에 익숙하게 하였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술과 담배에 의지하면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지나쳐 괴퍅해지고 별 것 아닌 것으로 친구와 다투는 일도 많았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방황하던 제 생활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네사람의 소개로 근처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은 외국신부님이 계시는 그리스정교회였습니다. 말씀은 알아듣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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