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 한국 교회의 영적 기상도는 흐림입니다. 목회적 상황도 예외는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영적 상황이 점점 나빠지면서 성도들의 태도도 변하고 있습니다. 우
선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는 소위 ‘가나안 신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신자라는 사실
을 숨기는 교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목회적 위기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라
는 말처럼 한국 교회의 목회적 위기는 기회입니다. 어떻게 목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목회의 본질은 ‘제자훈련’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의 목회적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본질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귀한 자리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요
일시
주후 2018년 11월 19일(월)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시무,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04, 02-713-2660, 찾아 오시는 길)
강사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담임목사, 전국 CAL-NET 이사 및 서울 CAL-NET 대표)
이권희 목사 (신일교회 담임목사, 서울 CAL-NET 대표)
김대조 목사 (주님기쁨의교회 담임목사, 서울 CAL-NET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