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내에서 조차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거나 투명해지는 것이 힘들다면 소망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리더로서 우리가 먼저 시작할 때 가능해 집니다.
우선 완급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완급을 정한다는 것은 더욱 깊숙하고 정직하게 우리 자신을 나눌수록 구성원들도 더욱 깊숙하고 정직하게 나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리더인 우리가 완벽하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약점과 필요를 정직하게 말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조심스럽게, 망설이면서 자신을 그룹 앞에, 성령 앞에 열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리더로서 우리가 위험을 기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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