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들 모두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하는 송구영신의 순간에 도달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지난 한해가 되돌아보아지고, 이루지 못한 꿈을 접어둔 채, 새해에 대한 소망을 품어보게 됩니다. 지난 한 해, 리더십 네트워크도 영적 리더이신 여러분들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질주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영적 리더인 우리들의 삶에도 많은 어려움과 절망이 있었고, 영적 성장과 성숙에 대해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대하면서 레이 프리차드의 사도신경 풀이 “내가 믿사오며”(국제제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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