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917호 - 온유함을 갖춘 리더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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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함을 갖춘 리더로 살아가라 오늘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은 영적 강함과 권위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여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다양한 자리에서 이러한 기대를 접하며, 특히 미디어에서는 “세상은 담대하고 강한 설교자, 그리고 단호한 리더를 원한다”라는 메시지가 반복됩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온유한 목회자들은 종종 약하고, 부드럽고,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온유한 태도는 리더십의 결핍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온유함이 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담대한 용기라면 어떨까요?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님은 온유하시다 진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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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13호 - 바울에게 배우는 온라인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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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게 배우는 온라인 리더십 글로벌화와 디지털화가 확산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유동적으로 이동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교회 공동체와 신앙생활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사로 인해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들, 장기 출장이나 해외 주재로 교회를 잠시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지리적으로 멀어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함께 신앙을 나누고 돌보던 이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요? 적지 않은 이들이 지리적 변화를 겪은 후, 새로운 지역에서 현지 교회나 신앙 공동체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합니다. 그리고 정착이 지연되면서 신앙 공동체를 떠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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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09호 - 보조가 아닌 동역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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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가 아닌 동역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대기석이 아닌 전략적 위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한 척의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부분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갑판 위에서 드러나는 일을 맡는 이들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묵묵히 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공통된 목표, 곧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동체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의 여러 지체가 한 마음으로 모여 각자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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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91호 - 불확실성 시대, 교회 리더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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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지구촌을 뒤덮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생활 방역 수칙을 성실하게 지키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며 감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실제 바이러스 감염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이 가져다준 ‘불확실성’입니다. 불완전한 정보나 미지의 정보를 토대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있습니다. 대다수 학자는 시대를 최근의 시대 구분을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할 만큼 전 세계가 코로나 전후로 급변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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