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텔레이오스 강좌] 26기 성경대학(신약) 온라인 집중 세미나
성경대학(신약과정) 시간 8/25 (월)<1주차> 9/1 (월)<2주차> 9/8 (월)<3주차> 9:0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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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학(신약과정) 시간 8/25 (월)<1주차> 9/1 (월)<2주차> 9/8 (월)<3주차> 9:00~11:00 ...
자세히 보기 →세미나 안내사항입니다. 참고하여 준비해 주세요. 등록비 입금 안내 홈페이지에서 세미나를 신청하신 후, 등록비를 입금하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등록자명 또는 교회명으로 입금해 주세요. 등록비는 15만원입니다. (교재, 지침서, 파워포인트 USB 우편 배송) 입금계좌: 우리은행 094-233045-13-101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 ...
자세히 보기 →성경·교리대학 집중 세미나 안내 교회의 미래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고 무장시키는 데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AI 시대를 살아가며,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처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도, 성도들이 진정으로 자기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따르며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유일한 길은 성경뿐입니다. 사랑의교회에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는 검증된 성경대학(신약)의 내용은 적대적인 세상 속에서 영적 전투를 감당해야 하는 성도들을 가장 강력한 성령의 검으로 무장시키는 귀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
자세히 보기 →리더가 떠나는 이유와 해결책 조직의 핵심인 리더들은 누구보다 헌신적일 것이라 기대되지만, 건강하지 못한 리더십 문화에서는 오히려 그들이 먼저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더들은 특유의 ‘리더의 눈’으로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며, 리더십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잘못된 리더십 아래에서는 쉽게 좌절감을 느끼고, 상황이 지속할 경우 조직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리더의 이탈을 부르는 요인 리더십이 조직의 성장과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리더십 스타일은 오히려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고 중요한 리더들을 떠나게 만듭니다. 리더의 이탈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자세히 보기 →좋은 순장은 이렇게 세워집니다 소그룹 리더는 영적 부모로서 자기 자녀를 돌보듯이 순원이나 구역원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때로는 사랑으로 감싸주고, 때로는 엄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순원이 순장을 힘들게 한다면, 다음을 참고하여 사역하십시오. 첫째, 내가 순원이었을 때 좋았던 순장의 모습을 떠올리십시오. 소그룹 리더는 좋은 순원들과의 만남을 원하지만, 때때로 어린아이 같은 순원들을 만나게 되고, 다락방에 나오지 않는 순원 때문에 속상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자신...
자세히 보기 →부산·경남지역 CAL-NET 포럼 안내 부산·경남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들을 초대합니다 주제 : 우정과 환대의 제자훈련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목회의 본질에 충성하고 계신 동역자 여러분께 그리스도와 사랑과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지역 칼넷(CAL-NET)에서는 시대가 변해도 목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제자훈련을 통해 더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주님이 기...
자세히 보기 →매일 스스로를 점검하는 리더가 되라 - 삶을 바로잡기 3 윌로우크릭 교회의 교육목사로, 그 후에는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다년간 사역했던 존 오트버그 목사는 40년 이상 영적 훈련을 핵심 주제로 삼아 설교하고 가르쳐온 목회자이자 강사, 베스트셀러 저자입니다. 그는 그의 책 <삶을 바로잡을 용기>를 통해, 다양한 중독의 마수에 걸려든 현대인들이 어떻게 “자아 중독”을 이기고 하나님께 의탁하여 영적 성숙을 이루어 갈지를 12 스텝으로 제시하는데, 오늘은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 제 8단계 분노해결과 제 9단계 관계회복에 이어, 제 10단계 자기 점검을 통한 거룩한 영적 습관 세우기의 단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존 오트버그는...
자세히 보기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소그룹을 위한 배려의 영성 ‘배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함께 울기 위해서는 단순히 타인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그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 중 하나가 바로 ‘배려’입니다. 강준민 목사는 배려를 하나님의 마음이자 성품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의 소그룹에 꼭 필요한 배려를 우리는 훈련을 통해 길러져야 합니다.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배려와 양보 ...
자세히 보기 →교회 지도자가 외로울 때 실천해야 할 7가지 목회 사역은 참으로 값진 여정입니다. 말씀과 은혜로 변화되어 가는 이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것은 큰 특권이며, 신실한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길을 걸으며 때로는 외로움과 고독감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람으로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것입니다. 혹시 지금 그러한 순간을 지나고 계신다면, 주님께서 그 마음을 깊이 아시고 위로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아래에 제시된 제안들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어 다시 주님의 은혜 안에서 힘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감정의 솔직한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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