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917호 - 온유함을 갖춘 리더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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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함을 갖춘 리더로 살아가라 오늘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은 영적 강함과 권위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여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다양한 자리에서 이러한 기대를 접하며, 특히 미디어에서는 “세상은 담대하고 강한 설교자, 그리고 단호한 리더를 원한다”라는 메시지가 반복됩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온유한 목회자들은 종종 약하고, 부드럽고,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온유한 태도는 리더십의 결핍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온유함이 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담대한 용기라면 어떨까요?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님은 온유하시다 진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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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02호 - 재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6가지 독특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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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6가지 독특한 특성 기독교 상담, 제자훈련, 멘토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척 로리스(Chuck Lawless)는 지난 50년 동안 다양한 기독교 지도자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리더십을 가르치는 자리에서 ‘재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특징’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그가 이를 통해 도출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6가지 독특한 특성’을 소개합니다. 1. 큰 그림을 보면서도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들은 비전 중심으로 사고하면서도,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이 일상의 세부적인 부분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잘 이해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름을 기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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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37호 - 리더, 사기꾼이 아닌 사잇꾼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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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 리더십 4월 27일자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과 대선 기간을 지나는 동안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급락했습니다. 2020년 조사 당시 31.8%였던 신뢰도가 2022년도 조사에서는 18.1%까지 떨어졌고, 신뢰 회복을 위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교회 지도자들의 윤리적인 삶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50.2%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리더들이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세상에서도, 교계에서도 주목을 받던 한 리더의 소천과, 그의 리더의 덕목에 대한 마지막 언급이 큰 울림을 줍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암 투병 끝에 지난 2월 26일 향년 89세로 소천한 이어령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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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35호 - 종교개혁자들에게 배우는 리더십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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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수도사 마르틴 루터가 독일 비텐베르크 성(城)교회 문에 로마 가톨릭 교회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의 불길은 전 세계로 번져나갔고, 기독교가 말씀의 권위를 세우고 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하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짙은 어둠 가운데 거하던 중세교인들이 말씀 안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습니다. 그들의 리더십을 통해 성도들은 참된 복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올 수 있게 되었지요. 초대교회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부패하고 타락했던 로마 가톨릭 교회를 종교개혁자들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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