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로 우리를
사셨습니다(고전 6:20) 예수님의 노예가
된 우리는
왕을 신실하고
기쁘게 섬기기
위해 자기
생명과 권리를
포기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는 종입니다”라는
거룩한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서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베푸는
주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톰 레이너는 이
땅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온전히 살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권면합니다.
기꺼이 꼴찌를 선택하라
종은 꼴찌가 되길
선택하는 것을
넘어 꼴찌가
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열두 제자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상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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