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899호 -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리더가 되라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리더가 되라 인디애나폴리스의 칼리지파크교회 담임목사 마크 브로갑(Mark Vroegop)은, 네덜란드어로 ‘일찍 일어난다’는 뜻인 그의 성처럼 성실하고 신속한 행동을 그 삶과 사역의 근간으로 삼고 살아온 목회자입니다. 그는 시간활용을 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라왔으며,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 같은 성경구절을 그러한 근거로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자신 또한 삶을 허비하지 않겠노라 굳게 다짐하고 살아가던 그에게, 2년여 진행된 글로벌 팬데믹은 너무나 큰 삶의 공백으로, 무기력으로, 불확실성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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