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899호 -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리더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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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리더가 되라 인디애나폴리스의 칼리지파크교회 담임목사 마크 브로갑(Mark Vroegop)은, 네덜란드어로 ‘일찍 일어난다’는 뜻인 그의 성처럼 성실하고 신속한 행동을 그 삶과 사역의 근간으로 삼고 살아온 목회자입니다. 그는 시간활용을 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라왔으며,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 같은 성경구절을 그러한 근거로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자신 또한 삶을 허비하지 않겠노라 굳게 다짐하고 살아가던 그에게, 2년여 진행된 글로벌 팬데믹은 너무나 큰 삶의 공백으로, 무기력으로, 불확실성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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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9호 -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함께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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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함께라면 더욱 그렇다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우리는 기다리는 일을 힘들어합니다. 인생의 공백과도 같이 느껴지는 기다림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빨라진 현대사회는 더 이상 기다림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삶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기다림을 최대한 기피하며 살아갑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칼리지파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마크 브로갑(Mark Vroegop) 목사는 라는 저서에서 기다림이란 누군가를 고대하는 것이라 설명합니다. 이제는 낭비라 여겨지는 기다림의 과정 가운데 소그룹은 어떤 역할을 같이 감당할 수 있는지 마크 브로갑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기다림은 소망이다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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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66호 - 소그룹 공동체의 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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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양극화와 사회분열이 심화되면서, 혐오와 분노가 가득한 ‘갈등’을 쉽게 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인주의로 인해 공동체 전체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것이 당연해졌고, 자신의 이익만 중시하고 다른 이를 고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적인 사고가 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는 소그룹 공동체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소그룹이 하나 되어 협동하기 어렵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그룹 공동체가 한마음이 되어 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그룹 공동체의 협동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기 원합니다.   협동을 위한 기다림과 여유 많은 사람들이 거친 언어를 쓰는 사람이나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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