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택 목사
하나로교회
“냉철하고 정확한 평가가 큰 도움이 됐다”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선교사로 섬기다가 2013년 하나로교회에 부임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허 택 목사. 그는 선교사 시절 CAL세미나에 참가했기에 제자훈련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었지만 , 체험학교에서 실제로 소그룹을 인도해 보며 이전과는 다른 제자훈련의 실제적인 은혜를 경험했다.“체험학교는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주며, 선험적 사고에 익숙한 사람들이 귀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다른 목사님들의 냉철하고 정확한 평가를 들으며 제 자신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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