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775호 - 리더의 비전, 사람들을 최상의 경지로 이끌라

조회수 3211

구성원 개개인의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라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소임만 제대로 하면 되지만, 리더는 구성원들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이끄는 사람입니다. 구성원들의 마음속에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열망을 심어줄 수 있다면 이는 탁월한 리더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는지, 혹은 상대방이 자신을 이용하는 사람인지를 알아채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이어야 하며, 그들의 성과 창출을 독려하고 격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의 조건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를 ‘헬프’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이런 자세로 구성원들을 대한다면, 그들...

자세히 보기 →

[개요] 115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제1기 중화권 CAL세미나)

조회수 2332

115기 CAL세미나는 중화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로 한국인 등록이 없습니다 일시 주후 2019년 10월 28일(월) ~ 11월 1일(금) 장소 사랑의교회 수양관 (경기도 안성 소재) 주강사 오정현 목사 등록대상 중화권 목회자 제1기 중화권 CAL세미나 자세히 보기※ 한국인 등록이 가능한 국내 세미나(116기)는 2020년 3월 말~ 4월 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등록 안내는 2020년 1월 중 홈페이지, 정기메일링, <disciple> 잡지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시간표] 5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조회수 1811

시간 내용 강사 12:30~1:00 등록 1:00~1:40 제1강 생명의 공동체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박주성 목사 1:40~2:40 제2강 캠페인 실행요소 및 진행 이의수 목사 2:40~3:00 휴식 ...

자세히 보기 →

[안내문] 5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조회수 1935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서 몇 가지 안내를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세미나는 사랑의교회 바나바 새가족홀(N501)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됩니다. 일시 : 주후 2019년 11월 18일(월) 오후 1:00 ~ 5:20 장소 : 사랑의교회 미션센터 5층 바나바 새가족홀(N501) (2호선 서초역 3,4번출구, 사랑의교회 공간안내) 2. 등록은 세미나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은 미리 등록확인증을 출력해 오시면 다른 별도의 절차없이 바로 등록확인이 가능합니다. 당일등록: 당일 현장에 비치된 등록확인카드를 작성하신 후 해당 등록처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일찍 오시면 등록시간으로 인한 불편이 줄어듭니다. 3. ...

자세히 보기 →

[개요] 5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조회수 4471

“어떻게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교회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갱신해 나가는 작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삶으로 체질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는 신앙 운동을 넘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교회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붙잡고, 공동체 전체가 다시 비상하도록 돕는 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공동체 고백...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5호 - 역동적인 소그룹을 위해 질문의 깊이를 더하라

조회수 3098

소그룹 사역자라면 소그룹의 역동성을 높이는 부분에 관해 누구나 관심 있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소그룹 인도자는 질문 유형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합니다. 가령 성도의 영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 있고, 성도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지 확인하고 싶은 질문도 있으며, 때로는 성도의 삶을 공감하기 위한 질문도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3가지 질문 유형을 함께 살피면서, 역동적인 소그룹을 위해 어떤 질문을 활용해야 할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진단형 질문 진단형 질문은 어떤 증상이나 상황에 대해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서 기본은 “무엇이 문제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도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당...

자세히 보기 →

[리더십] 774호 - We리더십으로 사역하라

조회수 3288

더 이상 한 명의 리더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다변하는 사회 환경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한 사람의 경험과 통찰력만으론 한계가 분명합니다. 특히 내부의 소통뿐 아니라 외부의 소통이 중요시된 환경에서 한 개인이 혼자 모든 관계를 대응하기엔 너무나도 벅찬 환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경험과 소통 방식이 모두 중요해졌습니다. 게다가 사역이 다양화되었기에 카리스마 있는 한 사람이 모든 사역을 끌고가는 구조도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대표 리더는 존재할 수 있지만 대표 리더가 모든 내용과 절차를 잘 알기는 어려워질 정도로 각 사역 분야의 전문성이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절한 대안이 바로...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4호 - 더불어 화목하라

조회수 3027

공동체 안에서 깨진 관계를 복원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해에 대해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심한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자리를 피해버리거나, 그 관계를 끝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 상황을 영적으로 해석해 버립니다. 또는 해를 입힌 사람을 근본적으로 악독한 사람으로 비난하면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화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수 없는 이유를 성경에서 찾습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를 평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기 위해서나, 책임을 회피하고 상처를 준 사람과의 단절의 가책에서 자유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화해에 대...

자세히 보기 →

[리더십] 773호 - 목회자를 위한 리엔지니어링

조회수 3438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의 저자인 마이클 해머는 ‘기업은 그들의 경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말하며, 변화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 시작할 것일 제안합니다. 리엔지니어링이란, 한 마디로 지금까지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던 분업에 따른 조직화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사고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자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입니다. 기업이 리엔지니어링을 통해 경영혁명이 필요하다면, 교회 역시 그런 과정을 통해 개혁되어야 할 것입니다.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하라 리엔지니어링이 필요하게 된 이유는 3C라고 부르는 고객(cumstomer), 경쟁(competition), 변화(change...

자세히 보기 →

[시간표] 14기 성경대학·교리대학 집중세미나

조회수 2414

● 성경대학(신약) 집중세미나 시간표 시간 월 화 수 7:30~8:30 아침식사 8:30~10:00 5강(복음서3) 11강(목회서신/일반서신1) 10:00~10:20 휴식 10:20~12:00 6강(복음서4) 12강(일반서신2/질의응...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