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9 강원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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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 장애물을 극복하라! “나는 시골 교회, 소록도 한센병 환자촌, 인천 달동네에 가서도 제자훈련을 할 것입니다. 방이 없으면 길바닥에 앉아서도 할 것입니다. 제자훈련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조건이나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목회자 자신의 비전과 철학의 문제일 뿐입니다.” - 故 옥한흠 목사 제자훈련 정신은 ‘한 사람, 한 영혼 철학’ 입니다. 외적인 성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 제자훈련은 교회 부흥의 수단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그런 제자훈련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한 영혼을 붙들고 훈련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제자훈련, 장애물을 극복하라!’는 주제로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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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10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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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7:30-8:00 아침식사 8:00-8:30 8:30-9:00 실습 1 (1권 5과) 무엇이 바른 기도인가? 시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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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10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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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먼저 제자훈련 체험학교에 등록하신 목사님들을 환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신 것을 보면서 목사님들의 마음속에 있는 열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제자훈련 체험학교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는 목회자들이 훈련에 임함으로 제자훈련을 경험하고 가르치기 이전에 먼저 제자가 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도자로서 제자훈련을 인도할 때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될 여러 가지 상황들을 미리 준비해본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3박 4일은 결코 충분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짧은 3박 4일 동안 성실하게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들이 얼마나 바쁘신 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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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0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Under 제자훈련 조회수 4207

41년간 사랑의교회 현장에서 축적된 제자훈련 노하우 전수의 산실 33년간 제자훈련 목회를 접목해온 수많은 형제교회들의 길잡이 NEW 개인별 영상분석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체험학교를 위한 도전적 질문 제자훈련은 잘 가르치면 된다? 제자훈련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제자훈련은 12명도 안 되는 사람 붙잡아놓고 2년이나 씨름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사역이다? 제자훈련은 몇 십 명씩, 몇 백 명씩 모아놓고도 가능하다? 소그룹이라는 교육환경에서 진행되는 제자훈련 사역은 소그룹 환경에 맞는 티칭스타일이 필요합니다. 교회중심 제자훈련사역의 원조인 사랑의교회가 지난 41년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제자훈련의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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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인천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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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함께 그리고 바르게!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원리가 그런 것처럼 목회 사역 역시 또한 같습니다. 인생이 원거리 여행이듯 목회 사역 역시 원거리 사역입니다. 칼넷의 정신이 본질을 지향하고 있다면 그 정신은 '바르게'의 정신이요 바르다는 것은 성경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바른 사역을 위해 우리는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른 것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를 사역적 용어로 '동역'이라고 합니다. 목회적 수심이 깊은 시대 함께 걷기 위해 의미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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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충청지역 CAL-NET 포럼

조회수 3629

충청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충청지역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에서 제자훈련 동역자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에 대한 이론과 실제적인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들의 강의와 질의 및 응답시간을 통해 제자훈련 목회를 준비하는 분들을 비롯해서, 평소에 제자훈련 목회 가운데 고민이 되었던 많은 부분이 해결되고,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과 사명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의 동역자들과 나누는 사랑의 교제는 서로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 해의 제자훈련 사역을 마감하고 내년 사역을 준비하는 동역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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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76호 -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조회수 3465

온갖 소음이 판치는 세상에서 혼자만 잠잠하면 귀청이 터질지 모릅니다. 우리 주위에는 늘 소음이 존재하고 그것도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서 잠잠하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갖가지 소음을 생각해보십시오. 사람들의 말하는 소리, 출퇴근길의 차 소리, TV나 라디오 소리, 휴대폰에서 들리는 동영상 소리 등 우리는 하루 종일 다양한 소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소음을 피해 산책하는 중에도 우리는 이어폰을 끼며 또 다른 소음을 귀에 집어넣으려 합니다. 소리가 사라지고 정적이 흐르면 우리는 내면의 삶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소음을 찾으려고 합니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외롭고 우울하고 힘겨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침묵은 직면하고 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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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2019 서울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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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용 강사 10:00-10:20 등록 및 찬양 10:20-10:30 환영 및 광고 10:30-12:00 주제강의 “이 시대에 왜 소그룹을 활성화해야 하는가?” 강정원 목사 12:00-13:15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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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서울지역 CAL-NET 포럼

조회수 3597

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과 소그룹” 한국 교회는 진검승부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엉터리 칼잡이들은 도태하고 진짜 명검을 휘두르는 칼잡이들, 성령의 검을 휘두르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로 채워진 교회만이 살아남는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런 진검승부의 시대에 살아남는 교회가 되려면 생명력 있는 소그룹이 장기적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 소그룹의 리더로 파송하고, 파송된 소그룹에서 또 다른 제자훈련 후보생들을 재생산하여 제자훈련의 선순환을 생명력 있게 일으키는 교회가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의 목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나눔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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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06호 - 건강한 소그룹을 세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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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윌로우 크릭 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교회는 개척한지 15년 가까이 지나 거대한 공룡처럼 크게 성장한 뒤에, 비로소 소그룹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회의 하부구조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교회를 처음부터 이끌어온 하이벨스 목사는 진작 이런 유형의 소그룹 접근 방법으로 교회를 끌고 가지 못한 것을 가장 크게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많은 교회 지도자가 소그룹의 필요성과 그 독특하고 놀라운 기능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그룹이란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인격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소그룹을 애용하신 점에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계시는 분입니다. 제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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