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도님이 큐티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변명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정말로 하나님 뵙고 싶었어요. 그런데 일이 생겼답니다.” 그 성도님의 말에 하나님은 “그래, 내가 알지, 나도 봤단다. 그 일이 혹시 늦잠자는 것 아니었니?”
큐티(이하, 경건의 시간)시간을 가지는데 가장 큰 문제는 아침에 눈을 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야 하나 좀 더 자야 하나” 미혹의 궤계로 당신은 실제보다 더 큰 피로를 느낍니다. 미혹이 영이 당신의 육체와 연합하여 당신의 육체를 침대에 못 박습니다. 이런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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