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국제제자훈련원 입니다. 목회자 리더십 개발을 위한 편지(178호)를 보내드립니다.
분노 : 반드시 청산해야할 감정
오늘날은 성품의 위기 그리고 진정으로 인간적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한 논의가 분분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격려가 되는 사실은 죄는 절대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죄에 여러 가지 옷을 입히고 이름도 가지각색으로 갖다 붙일 수는 있겠지만, 장애, 역기능, 중독 등으로 인한 죄의 함정과 유혹은 그리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결함있는 인간이요 자신의 내적 본성과 싸워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25개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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