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는 것은 압박이나 고통을 견디기 위한 육체적, 도덕적, 지적 능력, 설득력, 열정, 확고함, 끈기 등을 말합니다. `용기있다`는 것은 위험과 두려움과 극도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 인내하며 헤쳐 나가는 용감함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호한 결정이나, 혹 반대나 위험에도 사기를 잃지 않는 대담함, 부담을 잘 감당하는 융통성과 탄력 등을 의미합니다. 앞에 있는 목표를 바라볼 때 압도되거나 자신이 별로 강하고 용기 있지 못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상기시켜주시면서 우리로 강하고 담대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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