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929호 - 비워낼수록 선명해지는 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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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낼수록 선명해지는 더십 모든 더는 섬김의 자로 부름받은 순간부터 맡겨진 사역을 어떻게든 잘 감당하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더 잘 섬기고 싶어할 것입니다. 전도자는 인생을 숨, 공기, 안개를 의미하는 ‘헤벨’이라고 표현하며 이 세상의 헛됨을 이야기합니다. 그의 주장은 허무주의나 비관주의가 아닌 오히려 비워냄의 미학입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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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9호 - 외로움을 넘어, 공동체로 자라가는 소그룹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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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넘어, 공동체로 자라가는 소그룹의 비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많은데, 외롭습니다.” 이 말은 관계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삶을 함께 나눌 깊이가 사라졌다는 고백에 가깝습니다. 서로의 안부는 알지만, 서로의 기도 제목은 모릅니다. 함께 웃지만, 함께 울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정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를 홀로 서는 신앙인이 아니라,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의 지체로 부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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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28호 -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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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더십 우는 종종 더십을 평가할 때 출석률, 모임 분위기, 참여도, 사역의 성과와 같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먼저 떠올립니다. 물론 이러한 열매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더십을 조금 더 본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었는지보다, 우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가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한 목회자는 더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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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8호 - 여름 방학, 소그룹이 더 깊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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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소그룹이 더 깊어지는 시간 많은 교회가 지금 소그룹 방학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임이 잠시 멈추고, 평소의 듬이 끊어진 이 시기를 두고 어떤 분들은 “이 흐름이 끊기는 것이 아쉽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은 평범한 휴식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다시 세우시는 중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신 후 쉬셨다고 기록합니다. 이 원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공동체 사역에도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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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27호 - 끝까지 견디는 더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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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는 더로 서라 더의 사역은 어느 순간 조용히 무거워집니다. 특별한 위기가 없더라도, 반복되는 책임과 기대는 마음을 지치게 하고 판단을 흐게 만듭니다. 사역을 그만둘 만큼의 명확한 이유는 없지만, 계속 붙들고 가기에는 점점 버거워지는 지점에 서게 됩니다. 이때 더의 마음에는 비슷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계속 가는 것이 맞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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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6호 - 소그룹 안에서 비전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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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안에서 비전 공유하기 『무너진 자에서 피어난 은혜』에서 김지훈 교수는 삶이 흔들고 무너지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꿈이 시작되는 자일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우는 각자의 꿈과 계획을 붙들고 살아가지만, 예상하지 못한 실패와 상실 앞에서 “이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비전에 대한 질문 역시 개인의 내면에만 머물러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소그룹은 각자의 무너진 꿈을 비교하거나 평가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의 삶을 어디로 이끄시는지를 함께 공유하고 꿈꾸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통해 소그룹 안에서 ‘나의 꿈’과 ‘하나님의 꿈’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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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25호 - 압도당하지 않는 더십: 사역이 버거울 때 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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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당하지 않는 더십: 사역이 버거울 때 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질문 더십의 자에 서 있을수록,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집니다. 어느 순간 우는 일을 ‘감당한다’기보다 ‘버텨낸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가득 찬 이메일함,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 끊임없이 요구되는 판단과 결정은 더를 쉽게 소진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문제는 일이 많다는 사실보다, 그 일이 우를 압도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정확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압도된다”는 것은 거대한 무게 아래에 파묻히거나, 물에 잠겨 더 이상 숨 쉴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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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5호 - 진실을 억누르는 세 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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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억누르는 세 가지 기술 인간은 자신의 죄와 진실을 외면하는 데 놀라울 만큼 능숙합니다. 진실이 불편할수록 사람은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보다 다른 방식으로 덮으려 합니다. 사무엘상 15장에서 사울 역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불순종을 인정하기보다, 진실을 억누르는 세 가지 방식으로 자신을 변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변명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오늘 글을 통해, 소그룹을 인도하는 더로서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며 살아가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남 탓으로 돌린다 사무엘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는 어찌 됨이니이까”(삼상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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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24호 - 초대교회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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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인 이상규 교수는 그의 책<초기 그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초대교회가 박해에 직면하고 공개적인 전도를 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자신이 처한 일상의 사회 관계망에서 구별된 삶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기독교에 적대적인 분위기와 문화가 형성되는 상황 속에서, 공동체의 더들은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떠했는지 알아보고 그러한 삶을 선도함을 통해 당면한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규 교수는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특징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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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23호 - 예배를 인도하는 더도 예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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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인도하는 더도 예배하고 있는가? 예배를 인도하는 더도 예배하고 있는가 예배 인도자의 머릿속은 늘 분주합니다. 다음 코드는 무엇인지, 지금 몇 절인지, 템포는 유지되고 있는지, 회중은 잘 따라오고 있는지, 에너지는 충분한지.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인도자의 손과 눈과 귀는 쉼 없이 움직입니다. 그러나 모든 순서가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문득 마음속에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오늘 정말 예배했는가?” 회중을 인도하느라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작 내 마음은 하나님 앞에 서 있었는지, 아니면 역할만 수행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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