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628호 - 마음 둘 곳 없는 시대, 떠도는 크리스천을 소그룹으로 이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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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 없는 시대, 떠도는 크리스천을 소그룹으로 이끌라 코로나 팬더믹 이후 신앙생활의 패턴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교회 중심적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신앙 형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을‘플로팅 크리스천(Floating Christian)’이라 부릅니다. ‘플로팅(floating)’이라는 단어는 ‘공중이나 물에 떠 있는, 정착하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특정 교회나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신앙을 유지하는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입니다. 과거에는 ‘가나안 성도’라고 불린 교회 성도들이 존재했지만, 플로팅 크리스천은 가나안 성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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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67호 - 코로나 상황에서 소그룹이 주는 유익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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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세계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에 한국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회 전 영역에서 시작된 비대면 문화 확산은 교회에 온라인 예배로 이어지며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배를 포함해 밀접하게 접촉하는 소그룹 환경에도 변화를 주어 비대면 소통 플랫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구촌교회와 한국 소그룹 목회 연구원과 목회데이터 연구소에 조사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 조사 결과 보고서’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 교회 지도자들에게 회복을 넘어 부흥 공동체를 소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소그룹 실태 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소그룹이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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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95호 - 코로나 위기 이후를 미리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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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오전에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라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총리의 발표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조치에 따라 7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예배 이외의 모든 소그룹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렇게 방역당국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강화한 방역 조치를 위반할 경우 교회 책임자 및 이용자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사실상 구역예배와 성가대 연습모임 등 소그룹 사역이 모두 정지된 것입니다. 여름 방학기간을 운영하는 교회나 사역단체는 그나마 한 시름을 놓았지만, 여전히 구역예배등 다양한 소그룹을 운영하던 교회에서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장 사역에 큰 차질이 생겨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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