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900호 - 더의 사역을 뒷받침할 기도팀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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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의 사역을 뒷받침할 기도팀을 만들라 더의 사역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 안에서 이뤄질 때 더 큰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더는 때로 책임의 무게와 끊임없는 도전 앞에서 지치고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 더를 붙들어 줄 수 있을까요? 성경 속 모세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보여준 장면은 강력한 답을 제시합니다. 모세가 산 위에서 기도할 때, 그의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그를 지탱했습니다. 그들이 모세의 팔을 받쳐 주었기에 이스라엘은 승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더의 사역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됩니다. 오늘날에도 더의 사역을 돕는 ‘기도팀’은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합니다. 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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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30호 - 나는 더입니까, 매니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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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입니까, 매니저입니까? 더와 매니저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매니저는 기존 패러다임 안에서 움직이지만, 더는 패러다임을 바꾸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도 자신을 더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행정적 자질이나 조직 운영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은 더가 될 수 없다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십과 매니지먼트는 별개의 개념이 아닙니다. 허시(Hersey)와 블랜차드(Blanchard)는 “매니지먼트는 더십의 한 부분이며, 더 큰 그림이 바로 더십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매니저와 더는 어떻게 다릅니까? 매니저는 “어떻게 하면 일을 잘 운영하고 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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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9호 -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더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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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더가 되라 인디애나폴스의 칼지파크교회 담임목사 마크 브로갑(Mark Vroegop)은, 네덜란드어로 ‘일찍 일어난다’는 뜻인 그의 성처럼 성실하고 신속한 행동을 그 삶과 사역의 근간으로 삼고 살아온 목회자입니다. 그는 시간활용을 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라왔으며,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 같은 성경구절을 그러한 근거로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자신 또한 삶을 허비하지 않겠노라 굳게 다짐하고 살아가던 그에게, 2년여 진행된 글로벌 팬데믹은 너무나 큰 삶의 공백으로, 무기력으로, 불확실성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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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8호 - 진정한 더십은 간결함 속에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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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더십은 간결함 속에서 빛난다! 훌륭한 더십은 단순함에서 시작됩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핵심을 짚어내는 간결한 언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이끕니다. 헤밍웨이는 여섯 단어로 강렬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아기 신발 판매. 신은 적 없음”(Baby shoes, for sale, never worn). 간결한 문장이 감정과 상상을 불러일으킨 대표적 사례입니다. 더십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고 복잡한 말보다 짧고 진정성 있는 한마디가 더 큰 영향을 발휘합니다. 그렇다면 이 원더십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느헤미야의 한 문장 기도: 더십의 본질 성경의 느헤미야는 단 한 문장 기도로 더십의 본질을 보여준 인물입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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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8호 - 마음 둘 곳 없는 시대, 떠도는 크스천을 소그룹으로 이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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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 없는 시대, 떠도는 크스천을 소그룹으로 이끌라 코로나 팬더믹 이후 신앙생활의 패턴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교회 중심적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신앙 형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을‘플로팅 크스천(Floating Christian)’이라 부릅니다. ‘플로팅(floating)’이라는 단어는 ‘공중이나 물에 떠 있는, 정착하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특정 교회나 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신앙을 유지하는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입니다. 과거에는 ‘가나안 성도’라고 불린 교회 성도들이 존재했지만, 플로팅 크스천은 가나안 성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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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7호 - 예수님의 더십 핵심 습관 아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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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더십 핵심 습관 아홉가지 존 마크 코머의 “프랙티싱더웨이”에서는, 성경속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핵심 습관을 아홉 가지로 정하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소개합니다. 존의 책<24시간 나의 예수와>에 소개된 이 습관들을 살펴보며, 예수님의 생활 수칙이 오늘날의 크스천 더십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첫째 안식일(쉼)을 갖기 예수님의 하루는 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루는 해가 지면서 잠으로 시작되고, 한 주는 안식일의 쉼으로 시작됩니다. 더는 자신의 삶에서 잠과 휴식, 즉 쉼의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그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인도할 때도 그들의 쉼의 시간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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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6호 - 더에게 기쁨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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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게 기쁨은 필수적이다! 더십은 종종 책임과 무게로 점철된 여정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진정한 더십은 기쁨에서 출발합니다. 기쁨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 더에게 내적 에너지와 외적 영향력을 제공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발견한 기쁨은 더십의 방향을 바로잡고, 공동체에 선한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그렇다면 더가 기쁨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그 기쁨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쁨이 만들어내는 내적 변화 기쁨이 더에게 필수적인 이유는 과학적 연구에서도 확인됩니다. 캘포니아대학교 버클 캠퍼스의 연구에 따르면, 하나님을 기뻐하며 경외심을 느낄 때 뇌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를 통해 더는 다음과 같은 능력과 태도를 키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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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6호 - 소그룹 인도를 부담스러워하는 평신도 더를 어떻게 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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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인도를 부담스러워하는 평신도 더를 어떻게 도울까? 아직도 소그룹 인도를 부담스럽게 느끼십니까? “우 소그룹은 왜 이렇게 소극적일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 “다른 소그룹에 비해 우 소그룹은 왜 결석률이 높을까?” 많은 더들이 이러한 고민을 토로합니다. 평신도 더들이 소그룹 인도를 이처럼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그룹 사역의 어려움 이해 기성세대들이 경험한 수십 년간의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은 그들을 수동적인 학습자로 만들었습니다. 듣는 것에 익숙했던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소그룹 문화는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포스트모던 시대의 영향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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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5 - 용서로 다시 시작하는 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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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자기 삶에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시작을 바랍니다. 공동체도 마찬가지로 새해에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모인 교회 공동체가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한 개인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갖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결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공동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상호 작용하는 곳이며, 이러한 공동체는 백이면 백 다음 과정을 위해 반드시 먼저 극복해야 할 관계적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고 그스도인이 공동체 안에서 관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동시에 궁극적인 노력은 바로 “용서”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공동체만이,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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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4호-교회 더들,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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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길을 갈 때면 표지판이 그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표지판이나, 내비게이션 등 길을 안내해 주는 무언가의 도움이 없이는 갈 곳을 잃고 헤매기 마련입니다. 너무 힘들어 더는 한 걸음도 못 내디딜 것 같다가도 저 멀 표지판이 보이면 없던 힘을 쥐어짜서 조금이라도 더 진전할 수 있습니다. 크스천 더에게는 더십 가운데 길을 안내해 주고 제시해 주는 표지판이 필요합니다. 여러 신학교에서 변증학 교수로 재직하며 담임목사로도 섬기고 있는 R. C. 스프롤은 라는 책에서 크스천 더들이 붙잡아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권능을 붙잡아라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그들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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