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개강 및 졸업예배 설교문입니다.제자훈련은 우리 교회의 특권인 동시에 거룩한 짐입니다 ! -제자훈련 개강 및 졸업예배에 즈음하여- 저는 오늘 제 10기 제자 훈련 졸업 및 제11기 개강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과 온 성도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귀한 날 큰 기쁨을 갖고 제 마음의 생각을 같이 나누어 봅니다.
I .우리 교회의 참목표(目標)
제가 10여년 전 사역 초창기 때부터 늘 강조한 것 중의 하나가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 만나면 끝나고 신앙 생활의 방황은 좋은 교회 만나면 끝난다”였습니다. 동시에 이민 생활 정착은 교회 생활 정착에서 비롯된다고 참으로 누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의 이 확신은 지금도 변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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