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달려온 상반기 소그룹 사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교회마다 소그룹 모임의 방학이 제 각각이겠지만, 오늘은 여름 방학기간동안 소그룹 구성원들이 흩어져 있으면서도 무장해제 되지 않을 수 있는 비법 한 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 정신이 번쩍 들어있는 상태,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이 비상사태가 아닌데, 너무 비상사태가 벌어진 것처럼 살아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때로는 느긋함 속에서 일상 가운데 임재하여 있는 하나님의 신비에 감탄하여 바라보는 감사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엄청난 기적의 싹을 내는 씨앗입니다
이번 여름 방학을 위해 추천해드리는 도서 『
나의 감사연습,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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