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613호 - 내면의 성소 짓는 법을 터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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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성소 짓는 법을 터득하라 우리는 완벽하지 못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고 그런 세상에 불완전한 존재들입니다. 애초에 모든 것을 잘 해낼 수 없는 사람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목표와 희망을 찾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에서 창조된 아름다운 세계이지만, 그 것만으로는 우리의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우리 안에 불안과 부족, 불안정을 채우는 방법은 오직 은혜입니다. 우리의 한계를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 길을 따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자비와 은혜를 베푸십니다. 사랑의 궁극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대속물로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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