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이 아닌 열망을 품고 부르심의 자리로 나아가라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그 동기부여가 올바로 되어있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그러나 그전에 우리는 먼저 ‘동기’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부르심의 자리로 나아가는 동기가, 리더로 섬기는 동기가 불순하지는 않을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르심의 길을 따라 살다가 보면 거룩한 열정을 품은 멋진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반면에 어두운 야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사역자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야망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가운데 희생을 초래하기도 됩니다. 겉으로는 사랑이나 헌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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