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회장 황성주 박사는 "적절한 휴식은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다. 휴식의 의미를 아는 이들에게는 실패의 확률이 지극히 낮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은 드물다. 건강에 집착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급성장한 기업치고 망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 일이 기업이든지, 건강이든지, 목회 사역이든지 쉬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능률이 올라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고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죠. 방학을 단순히 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자훈련을
하다가 방학이 되면, 오히려 영적으로 더 힘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학을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기간으로 잡았을 경우 어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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