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으로 불리는 E.M. Bounds는 그의 저서 <기도의 불병거(The Weapon of Prayer)>에서
“기도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단지 종교 놀이를 하고 있을 뿐이고, 그리스도의 병사인 체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갑옷도 탄약도 없으므로 사악하고 논쟁에 강한 세상 사람들 앞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한 마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세상과의 논쟁에도 기도하며 맞서야 한다는 권고입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사회와 모든 국민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팬데믹(Pandemic) 시대에 교회와 성도, 그리고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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