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는 소그룹의 장점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소그룹이 교제 측면에만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기독교 공동체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공동체는 피상적 관계를 넘어 가슴을 파고들며, 서로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새들백교회에서 소그룹 지도자들에게 제공하는 소그룹 공동체 가이드 라인의 일부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만나라.
집이나 카페에서 만나면 더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더 긴 시간 동안 이야기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구성원들은 다른 성도의 집을 방문하고 나면 서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알게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건강함을 위해 자주 모이라.
새들백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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