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392호 -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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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4년 5월 12일     392호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소그룹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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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58호 - 교회 조직을 올바르게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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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4년 4월 28일 658호 교회 조직을 올바르게 운영하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영적 공동체이지만, 또한 제도적 기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교회도 제도적 기관으로서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제도적 기관이 반드시 부정적인 개념은 아닙니다. 제도적 기관이 세상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는 대다수의 조직들이 제대로 운용되지 않았고, 부정적인 면이 지나칠 정도로 부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도적 기관들에게 존재할 수밖에 없는 규제나 규율 등 필수적인 제약을 단점에서 장점으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제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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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91호 - 소그룹 목회의 위기, 무엇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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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4년 4월 21일     391호 소그룹 목회의 위기, 무엇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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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57호 - 리더가 피해야할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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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4년 4월 14일 657호 리더가 피해야할 실수들 리더들이 가진 힘은 사람들의 삶을 좌우할 정도로 큰 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수많은 이들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꿈과 희망으로 출발한 많은 사람들이 리더와의 불화 때문에 상처받고 좌절하게 됩니다. 우리가 미처 그 사실을 깨닫기 전에 사람들은 신뢰를 잃어버린 채 서로 싸웁니다. 사람들은 일을 포기하고 리더들은 해고 당합니다. 그리고 분열과 다툼과 원성만이 가득해집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리더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리더십을 준비하는 경우는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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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90호 - 삶과 진리가 균형을 이루는 변화 중심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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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4년 4월 7일     390호 삶과 진리가 균형을 이루는 변화 중심 소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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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56호 - 제자의 재생산과 배가의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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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4년 3월 31일 656호 제자의 재생산과 배가의 특징들 제자도와 가장 많이 결합된 단어를 들라면, 아마 ‘재생산’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듯이, 우리도 그분과 똑같이 일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제자도의 과정과 대위임령을 완수할 사명을 시들게 했음을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대위임령에 순종할 전략으로 오로지 배가 방법만을 고수한 것은 실패했습니다. 실제 삶을 들여다보면, 도표와 그래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균형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는 한 사람이 6개월 동안 두 사람을 훈련시키고, 그 두 사람이 이어서 6개월 동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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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89호 -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촉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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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4년 3월 24일     389호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촉진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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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55호 - 모든 것을 성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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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4년 3월 3일 655호 모든 것을 성경으로 “교회 지도자는 무언가에 베였을 때 피부에서 성경이 흘러나와야 한다.”(토드 와그너, 댈러스 워터마크 교회) 모범적 교회들은 성경을 단순한 교재가 아닌 모든 것을 설명하는 기준으로 삼는 문화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성경을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그 원칙을 충실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로는 기존교회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있거나 성경에 대한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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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88호 - 경청자가 기억해야할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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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4년 2월 24일     388호 경청자가 기억해야할 원칙       남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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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54호 - 주님을 맛보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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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4년 3월 3일 654호 주님을 맛보는 기쁨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서는 활주로를 엄청난 속도로 달려야 하늘 높이 비상할 수 있듯이 교회 사역이 비상하기 위해 모든 사역자가 빠른 발걸음으로 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가속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교회 지도자들은 매우 분주한 일정에 시달립니다. 바쁘다 보니 어느새 주님보다 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분주하게 사역하는 교회 지도자들을 떠올려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마르다 입니다. 그녀는 주님을 대접하기 위해 정신없이 음식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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