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690호 - 셀프 리더십을 가로막는 맹점을 극복하라

조회수 8344

주후 2015년 10월 19일 690호 셀프 리더십을 가로막는 맹점을 극복하라 사람들이 리더십과 관련해 가장 궁금히 하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존 맥스웰 박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셀프 리더십이라고 합니다. 셀프 리더십은 자기 자신을 이끄는 내면의 신념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유는 셀프 리더십이 리더십을 발전시키는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리더십을 발휘시키는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자기 자신을 이끄는 일을 어려워합니다.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20호 - 새신자에게 친숙한 소그룹 만들기

조회수 8613

    주후 2015년 10월 12일     420호 새신자에게 친숙한 소그룹 만들기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89호 - 내버려둬(Let it be)가 참 사랑이 아닙니다

조회수 8268

주후 2015년 9월 14일 689호 “내버려둬(Let it be)”가 참 사랑이 아닙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는 가상의 1당 독재 공산주의 초강대국인 오세아니아를 통치하는 “당(The Party)” 산하에 존재하는 4개의 부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4개 부서의 이름은 “평화부(Ministry of Peace),” “사랑부(Ministry of Love),” “풍요부(Ministry of Plenty),” “진리부(Ministry of Truth)”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평화부는 전쟁을 주관하고, 사랑부는 사상범을 고문하며, 풍요부...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19호 - 소그룹이 정서적으로 건강한가?

조회수 7280

    주후 2015년 9월 7일     419호 소그룹이 정서적으로 건강한가?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88호 - 유혹의 시대, 유혹을 이기는 리더가 되라

조회수 7576

주후 2015년 9월 14일 688호 유혹의 시대, 유혹을 이기는 리더가 되라 리더의 역할을 부여 받은 많은 리더들이 끝까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에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혹자는 맡은 일에 대한 역량이 부족함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더 많은 수의 리더가 업무의 진척과 상관 없는 일의 유혹에 빠져 리더십을 해체당하거나, 더 이상 리더의 역할을 지속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유혹을 이기는 것은 리더의 중요한 자질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교회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유혹을 이기는 것...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18호 - 변화를 위해서는 판단과 교정이 필요합니다

조회수 7438

    주후 2015년 9월 7일     418호 변화를 위해서는 판단과 교정이 필요합니다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87호 -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사역하고 있는가?

조회수 8881

주후 2015년 8월 24일 687호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사역하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전임 사역의 길에 들어섭니다. 사역 초창기에는 말씀을 가르치고 교인들을 돌보는 일이 그렇게 귀할 수 없습니다. 열심을 다해 헌신하다 보면 열매가 보이고, 사역이 여러 분야로 발전하며, 교회가 성장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바쁜 사역 때문에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뒷전으로 밀려납니다. 그에 따라 마음이 메마르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와 친밀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17호 - 소그룹에 애정 갖기 - 또 오고 싶은 소그룹 만들기

조회수 7677

    주후 2015년 8월 10일     417호 소그룹에 애정 갖기 - 또 오고 싶은 소그룹 만들기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86호 - 자기 중심성을 경계하라

조회수 7939

주후 2015년 7월 27일 686호 자기 중심성을 경계하라 교회지도자의 리더십은 그리스도의 리더십과 같이 ‘섬기는 리더십’, ‘종의 리더십’입니다. 종은 자신을 주인처럼 대하지 않습니다. 종의 관심은 자신이 아닌 주인에게 있기에 주인을 제대로 섬길 수 있습니다. 교회지도자가 종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이유는 이를 보고 배우는 멤버들 역시 종의 모습이 되어 주인 되신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지도자와 멤버 모두가 자기 자신의 취향과 방식을 요구하고 관철하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하...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16호 - 소그룹 사역 접목 - 모델 그룹 만들기

조회수 7621

    주후 2015년 7월 13일     416호 소그룹 사역 접목 - 모델 그룹 만들기       ...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