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2기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교재 설명회

Under 양육체계 조회수 7403

한국교회의 양육을 튼실하게 해줄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교재설명회(무료)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에는 평신도들이 양육과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으로 계속 자라나는 구조가 갖춰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자훈련 대표 교재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사역훈련』 시리즈를 이을 교재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설명회에 동역자 여러분을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교재 특징 전 4권 25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권으로 분권되어있어 교회의 형편에 따라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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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74호 - 뛰어난 진행자는 항상 엔진을 켜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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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진행자는 항상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항상 경청하고, 항상 손님들과 그들의 대화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유능한 진행자의 호기심 지도를 보면 사람, 장소, 생각에 대한 관심이 드러납니다. 방송인 지미 펄론, 엘런 디제너러스, 앤더슨 쿠퍼, 테리 그로스는 본인이 개성 강하고 유명한 인물이지만, 그들의 제1과제는 타인의 말문을 열어 그 사람이 흥미롭거나 재미있거나 주목할 만한 인물이 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게스트에게 새로운 생각이나 흥미로운 경험을 들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진행을 맡게 됐다면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도입합니다. 자유롭게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 가벼운 일상의 흐름에 대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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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43호 - 리더의 성품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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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이자 강연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인 케빈 캐쉬맨(Kevin Cashman)은 “리더들은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있어 빛을 비추거나 혹은 어두움을 드리울 수 있다. 의식적으로 자기 인식에 집중하면 할수록, 리더들은 더 많은 빛을 비출 수 있다. 반면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수록 더 많은 어두움을 드리우게 된다”고 말합니다. 리더는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성품 계발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한계와 결점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자신을 연단할 때,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강점, 약점, 한계, 결점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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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73호 - 장벽이 없는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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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과 같이 부모를 흡족하게 하는 일은 드물 것입니다. 반대로 놀이터에 놀러 나가거나 학교에 간 자녀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어느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다면 부모의 마음은 심히 아플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놀이터나 학교를 우리가 섬기는 소그룹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소그룹으로 자신의 자녀를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우리가 소그룹으로 보내진 영혼들을 외면할 때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느끼실 고통을 상상해보면 이 책임의 막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장벽을 높이 세우고 닫혀있는 소그룹이 아닌, 세상과 영혼들을 향해 열려있는 소그룹을 세울 수 있을까요? 방황하는 영혼들을 품는 마음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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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42호 - 다음세대 한국교회, 젊은 리더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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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 대한 걱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무려 3700여 년 전인 기원전1700년 수메르 점토판에는 버릇이 없고 놀기 좋아하는 젊은이를 질책하는 말이 나옵니다. 그로부터 1300여년이 흐른 시기, 소크라테스는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고 스승에게 대든다고 한탄합니다. 또 그로부터 1600여년이 흐른 시기, 프란치스코회의 사제 알바루스 펠라기우스는 요즘 대학생은 정말 한숨만 나온다고 한탄했습니다. 수천 년간 다음세대에 대한 우려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걱정하는 것은 단지 앞선 세대가 다음 세대에 가지는 일반적인 걱정 때문만은 아닙니다. 평안한 시기에도 다음세대를 향한 걱정이 들 수 있지만,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은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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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72호 - 소그룹을 시작할 때 적용되는 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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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교회 지도자들이 의지가 굳세고 유능한 신자들이 섬기는 조직을 원한다면, 소그룹이야말로 바로 그런 조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만일 지도자들이 다른 지도자들을 발굴해서 준비시키는 시스템을 원한다면, 소그룹은 바로 그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만일 지도자들이 지체들끼리 서로 책임을 다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소그룹이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두보를 구축하라 만일 여러분이 어떤 소그룹 사역의 지도자라면 목사든, 교회 직원이든, 아니면 그 일을 책임진 평신도이든, 여러분은 처음에 반드시 교두보를 구축해야 합니다. 장차 소그룹 지도자가 될 사람들로 이루어진 키잡이 소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키잡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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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41호 - 미래 지향적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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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제 48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3,000여명의 명사들이 참여하여 “균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Fractured World)”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흔히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는 이 모임은 전 세계가 함께 움직여 공동의 미래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사회 다방면에서 급변하는 상황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일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목회자는 미래 지향적이어야 합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가운데 미래를 예측하며 준비하고, 교회 구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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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록마감] 109기 CAL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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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세미나> 인터넷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109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보내 주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동역자 여러분들을 섬기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기자로 등록을 희망하시거나 등록과 관련하여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3489-4200, cal@sarang.org 감사합니다. 국제제자훈련원 드림 등록하신 분들은 2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웹페이지를 통해 등록상태 및 대기순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등록상태 및 대기순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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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71호 - 방관자가 아닌 봉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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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슴은 감당할 수 없는 업무의 양으로 짓눌리고 있었습니다. 매일 기진맥진해가는 자신을 보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때, 그의 장인어른이 다가와 생각지 못한 제안을 했습니다. “자네는 이 모든 것을 다 감당할 수 없네,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작은 일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고, 큰 일을 해결하도록 하게나."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바로 모세와 이드로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런 신실한 사람들을 세워나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의 사역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봉사자, 즉 자신의 은사가 발견되고 개발되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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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7기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 지도자 세미나

조회수 3514

시간 내용 강사 12:30~1:00 등록 1:00~1:40 귀납적 성경공부란? 박주성 목사 1:40~3:10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예습법 및 실습 박주성 목사 3:10~3:40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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