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2018 서울 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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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용 강사 10:00-10:30 등록 및 찬양 10:30-12:00 주제강의 목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제자훈련 송태근 목사 12:00-13:00 점심식사 13:00-14:00 선택강의 : 담임목사 제자훈련과 설교 김대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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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8 서울 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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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목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제자훈련 2018년 현재 한국 교회의 영적 기상도는 흐림입니다. 목회적 상황도 예외는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영적 상황이 점점 나빠지면서 성도들의 태도도 변하고 있습니다. 우 선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는 소위 ‘가나안 신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신자라는 사실 을 숨기는 교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목회적 위기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라 는 말처럼 한국 교회의 목회적 위기는 기회입니다. 어떻게 목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목회의 본질은 ‘제자훈련’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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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8 인천 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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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시대적 장애를 뛰어넘는 제자훈련 목회가 어렵다는 열패감에 젖은 시대입니다. 목회와 관련된 다양한 시도가 있어왔고 이슈가 있 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일수록 정확하고 바른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찌보면 도저히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기 어려운 중세 시대에도 종교 개혁가들이 붙잡은 것은 신 앙의 본질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가 붙들어야 할 것 역시 목회의 본질인 제자훈련이라고 확신합니다. 목회적 수심이 깊어 가는 시대에 시대적 장애물을 함께 뛰어넘기 위해 함께 나눌 귀 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모로 목회 일정이 분주하시겠지만 꼭 참석하셔서 유익한 시간 되시 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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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55호 - 리더의 16가지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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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이미 영적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 충분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교회에서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장로와 집사의 필요조건들을 상세히 다루었고, 사무엘상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왕은 어떤 왕인지 그 조건들을 알 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샌더스는 그의 책 <영적지도력>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영적 지도자의 자질을 기초로 두고, 그 위에 현대사회의 상황에 걸맞는 영적 지도자들의 자질을 더하여 총 16가지 자질을 제시합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며, 자신이 갖춘 리더십의 다양한 자질들 중 더 확충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지 되새겨 봅시다. 1. 훈련 리더는 훈련된 사람이어야 하고, 훈련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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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85호 - 왜 소그룹이어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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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장은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개인적으로 도전받고 격려받을 때 일어납니다. 특별히 삶의 도전을 받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런 도전은 결국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열 맞춰 앉은 사람들이 완전한 익명성 속에서 메시지를 듣는 환경으로는 지속적인 영적 성장이 일어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요? 소그룹은 우리의 전도 전략을 지원합니다. 우리의 소그룹 방식은 우리가 추구하는 ‘투자와 초대’ 전도 전략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인들에게 불신자들의 삶에 투자하고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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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54호 - 희생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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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조각가 로댕이 만든 <칼레의 시민>이라는 군상이 있습니다. 14세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싸운 백년전쟁 때 프랑스의 칼레를 구한 6명의 영웅적 시민들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조각상입니다. 1347년 영국 왕 에드워드 3세가 이끄는 영국군은 프랑스 북부의 항구도시 칼레를 점령합니다. 1년 가까이 저항한 시민들은 학살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장을 비롯한 6명이 칼레를 구하기 위해 교수형을 각오하고 스스로 목에 밧줄을 감고 에드워드 앞으로 출두하였습니다. 6명 모두 풍요로운 삶을 누리던 부유한 귀족들이었습니다. 에드워드 3세는 이들의 희생정신에 감복하여 모두 사면했고 칼레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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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84호 - ‘나’와 ‘우리’의 역할이 공존하는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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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1인칭 인칭대명사 자기 자신을 가리킬 때 쓰는 1인칭 인칭대명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라는 표현은 일상에서 자주 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표현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를 사용합니다. 자신의 배우자를 ‘우리’ 남편 또는 ‘우리’ 아내라고 부르거나, 혼자 사는 사람이 자신의 집을 ‘우리’ 집이라고 부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나’와 ‘우리’는 아주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수인 ‘나’는 주로 개인적인 관점에, 복수인 ‘우리’는 공동체적인 관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 결과들을 따르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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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2018 강원 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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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용 강사 10:00-10:40 등록 / 찬양 및 환영인사 10:40-12:00 “제자훈련과 설교”(옥한흠 목사 설교를 중심으로) 오생락 목사 12:00-13:00 기념촬영 및 점심식사 13:00-14:20 “제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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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8 강원 지역 CAL-NET 포럼

조회수 4453

강원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과 영성관리(기도생활을 중심으로) 목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책임은 故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대로 성도들을 훈련해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오늘도 불타는 열정으로 진액을 쏟고 계시는 동역자들을 돕기 위해 ‘제자훈련과 영성관리’라는 주제로 <2018 강원지역 CAL-NET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영성이 회복될 때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할 수 있고, 훈련된 제자들이 건강한 공동체를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쁘고 분주하시겠지만 꼭 참석해 제자훈련 목회자로서의 영성과 사명을 회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원지역 동역자들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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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53호 - 우리 교회도 변할 수 있을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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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은 미국 중서부에 약 250명 정도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리디머교회의 담임목사였습니다. 그는 23년의 목회 경험과 매력적인 성품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데릭은 점점 회중 가운데 청년들의 숫자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의 설교 스타일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가 시도한 조금 더 대화적이고 격식에서 벗어난 스타일의 설교는 실제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중장년층도 설교 스타일의 변화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던 중 데릭은 8년 내내 사용하던 강대상이 점점 거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 오래된 강대상은 성도들과의 사이를 가로막는 거대한 나무 장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침내 데릭은 그 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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