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454호 - 실천적인 적용이 살아있는 설교를 위한 조언
“좋은 설교를 듣고 있자면 어느 순간 주위 사람들은 잊어버리게 된다. 설교자가 말할 때 나는 하나님이 나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을 체험한다. 설명을 위한 시간은 이제 끝나고 적용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바로 그때부터 설교자는 ‘우리’라는 말 대신 ‘여러분’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그때부터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을 대변하지 않는다. 그는 이제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대변한다. 이제 그는 청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인적인 적용을 하라고 도전한다.” _ 해돈 로빈슨, “Making Difference in preaching” 에수님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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