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466호 - 불황을 극복하는 리더십의 6가지 포인트
요즘과 같은 위기의 시대를 흔히 난세(亂世)라고 합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시스템만으로도 별 사고 없이 잘 돌아가지만, 위기 속에서는 언제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난세에는 인재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집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옛말의 의미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번 리더십 네트워크에서는 불황을 극복하는 리더십의 6가지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9년 1월 7일자 LG Business Insight에 실린 김현기 책임연구원의 “되돌아 보는 CEO 리더십의 기본”에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두려움을 다스리는 용기 불황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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