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163호 - 하나님이 예비하신 빈 의자를 채우라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그분과 함께 영원한 사귐을 갖는 사람을 창조하려는 뜻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삶을 변화시키는 소그룹 인도법”(국제제자훈련원) pp.221-222에 나와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빈 의자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로서 완전한 사귐을 즐기셨지만 그분의 뜻은 이 사귐을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넓히는 데 있었습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사람들을 전도해서 그들을 이 새로운 공동체에 포함시키려는 데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시아에 관한 약속(창 3:15) 노아에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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