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은 이
세상의 정욕은
지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영원하다고
말했습니다(요일 2:17).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갈망하면서도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성도들이 붙잡을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만이 영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대신 성도가 구할
것은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라면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고,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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